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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잉글의 장점이자 단점은 세트피스였네요. 트레콰티스타
2018.07.12 13:49:09
vs 튀니지전2대1승 - 코너킥 상황에서 넣은 2골(선제골,역전골)

vs 파나마전6대1승 - 코너킥 상황에서 넣은 1골,코너킥 상황에서 pk를 만들어서 넣은 1골
              - 프리킥 상황에서 넣은 1골.

vs 콜롬비아전 120분기준 1대1무승부 - 코너킥 상황에서 pk를 만들어서 넣은 1골(선제골)

vs 스웨덴전 2대0승 - 코너킥 상황에서 넣은 1골(선제골)

vs 크로아티아전 120분 기준 2대1패 - 프리킥 상황에서 넣은 1골(선제골)

이번대회 잉글랜드가 총 12골을 넣었는데 그 중에서 세트피스 코너킥,프리킥 상황에서 넣은 골이 무려 8골이네요.


챔스랑은 또 다르게,매경기 매경기가 살얼음판이고 기회가 한번밖에 없는 월드컵 대회 특성상세트피스 같은 게 상당히 중요하고 특히 이번 토너먼트에서 세트피스로 재미를 본 팀들도 꽤 잇는데 그 중에서 이번대회 잉글은 세트피스 최강팀이였죠.

제가 축구를 오래본 건 아니지만 토너먼트대회에서 이렇게 세트피스를 잘하는 팀은 처음보는 거 같은데 그맘큼 이번대회 잉글랜드의 세트피스는 위협적이였습니다.

골도 상당히 많이 넣었고 꼭 골이 아니더라도 세트피스상황에서 슈팅까지 가져가면서 위협적인 팀이였으니까요.

그래서 잉글랜드가 월드컵 우승을 위해 세트피스 준비를 상당히 잘한팀이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단점이 있다면 세트피스 의존이 너무 심해서 세트피스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골이 없는 게 결국 단점이였네요.

잉글랜드 언론들이 설레발 치는 게 보기 싫었고 크로아티아 상대로 또 선제골은 세트피스로 넣어서 결승 올라가겠구나 싶었는데 다행히 크로아티아가 경기를 뒤집고 결승진출해줘서 굉장히 다행입니다.

그리고 케인같은 경우 이렇게 포스가 안느껴지고 임팩트가 안느껴지는 득점왕은 처음인 거 같은데 결국 이번 잉글랜드도 해결사가 해결을 못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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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콰티스타 (gustlr6733)

잘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