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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이 무척 어려워도 결국 케인 가야 할 것 같아요 백색물결
2018.02.13 12:32:10
현재 거론되는 선수 가운데 케인과 이카르디 정도를 제외하면 3시즌 이상 꾸준한 폼을 보여주는 선수가 없습니다.

작년만해도 레매에서 영입해야 할 선수로 이름 종종 보이던 벨로티, 돌베리 지금 리그 득점 순위 5위권에도 못 들어가고 있죠. 정말 누가 계속 잘할지 알아보기 너무 어려운 포지션입니다.

이런 영입 대상 선정이 어려운 포지션에서 20대 초중반의 나이에 꾸준히 15골 이상을 꽂아넣으면서 나야 나! 라고 외치고 있는 선수가 케인 말고는 딱히 떠오르지 않아요.

올해 피르미누가 새로운 이름으로 거론되지만 내년에는 또 어찌될지 모르는 겁니다. 음바페 같은 녀석이 솟아오를지 임모빌레처럼 다 죽어가던 선수가 부활할지, 루카쿠처럼 잘할거라 믿었는데 내림세 탈지 전혀 모르죠.

당장 내년에도 잘할거다 라고 말할 선수, 30대 전성기 접어든 노장을 제외하면 사실 케인과 이카르디 딱 두명 뿐입니다. 이 두명은 몇시즌을 잘해오고 있으니까요. 물론 소속팀을 떠나면 그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둘 중 클래스는 해리 케인쪽이 보다 우월하고 할 수 있는 것도 많죠. 이카르디는 포쳐 특화로 알고 있구요. 해리 케인은 다양한 공격수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 이러면 결론 나온게 아닌가 싶어요.

이 포지션은 어정쩡한 선수 데리고 오면 벤제마 못 밀어냅니다. 벤총무가 저렴한 결정력으로 누가 와도 쟤보단 잘하겠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레알에서 먹은 짬은 보통이 아니에요. 호날두와 조합은 여전히 얘만한 선수가 없죠.

벤제마 대비 호날두와의 불협화음을 한동안 감수하더라도 주전을 먹일만한 확실한 능력자를 데리고 와야 합니다. 반년 담금질해놓은 모라타가 아쉽지만 떠난 선수인 것은 어쩔 수 없으니까요.

90m 벌겠다고 모라타 놓아주렀다가 외려 300m 쓰게된 상황이지만 어쩌겠습니까. 그게 아니면 내년에도 벤제마 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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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물결 (real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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