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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영입에 대한 생각과 궁금증. howoo
2018.01.14 04:21:56

최근 무너져 내리는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를 볼때마다 힘이 쭉쭉 빠지는 사람입니다.

최근들어 저의 일도 아닌 지단이 생각할 일인데 패배, 무승부 한 경기를 볼때면 항상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결국 도달하는 생각이 전술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고, 4312를 보수하겠다면, 세부전술을 훈련해 세밀함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 선수단의 포지션 중에서 가장 취약점인 스트라이커를 영입해야 한다는 것인데, 최근 팬들의 입에서는 해리 케인, 이카르디 같은 선수들이 언급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들의 경기를 잘 챙겨보지 않아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인게,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는 압도적인(?) 미드진을 이용해 볼을 점유하고, 상대를 상대 골문에 가둬두는 플레이를 자주 합니다. 때문에 결과적으로 상대를 가둬두는 만큼 상대 골대 앞에 상대 선수가 많이 밀집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스트라이커는 수비수로 둘러싸인 좁은 공간에서 활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좁은 공간에서는 볼관리 능력이 뛰어나 팀원에게 다시 패스를 넣어줄 수 있고, 좁은 공간에서도 1~2명의 상대 선수를 개인재량으로 뚫어내고 골을 결정지을 수 있는 스트라이커.

이러한 스트라이커 만이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전술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리 케인과 이카르디가 이러한 유형의 선수 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전술을 새로 짜내야 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전술에 맞게 미드진과 수비진을 다시 교체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비용을 감당할 만한 스트라이커가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어떤 스트라이커를 데려와야 하며, 스트라이커를 데려온다면 어떤 전술을 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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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oo (ckswnd456)

레알 마드리드의 트레블 달성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