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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네이마르' 영입해도 성공, 실패해도 성공입니다. GIGIO
2019.08.14 03:05:37


네이마르 연봉과 팀의 주급체계부터 이야기해볼게요.


1. 바르셀로나 주급체계 

가장 핵심  '메시 (만32세) 재계약 내용' - 풋볼리크스 출처

사이닝 보너스 800억 
충성 보너스 (계약 끝까지 안 떠나면) 900억 

매년 고정으로 받는돈 7100만 유로 (약970억)
 (85%기본급, 15%초상권) 

4년동안 5000억이 넘어가는 규모


그외 공격진 연봉들 

쿠티뉴 연봉 (만27세)
세후 11m 약150억 (세전 310억)

그리즈만 연봉 (만28세)
세후 17m 약230억 

수아레스 연봉 (만32세)
세전 3480만유로 약470억
세후 약17m 약230억 

뎀벨레 연봉 (만22세) 
12m (3억3천) 약160억 
12m 기본에 + 옵션포함 시 최대 20m (풋볼리크스 출처)



네이마르 연봉 (만27세) 

파리로 이적하기전 바르샤에선 받았던 연봉 '172억 3.5억'

파리생제르망 받는 연봉 '38m 세후 약500억 주급10억' 규모


아마 바르샤로 다시 이적 시 주급도 깎을 의향 있다고 했으나 팀내 2위 연봉은 고수할 것 같고 바르샤 보드진 특유의 호구기질인 연봉 퍼주기 이번에도 네이마르한테 적용 될 것 같아서 아마 최소 세후 5~7억에 합의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주급을 맞췄으니 초상권 등 그외 수입들은 당연히 네이마르가 그대로 가져가겠죠. 
(바르샤 보드진은 호구기질이 강하고 네이마르는 돈 욕심이 많으니까)


이미 예전부터 자주 나왔던 이야기가 바르샤는 연봉을 너무 과하게 퍼준다.
이미 선수단 연봉만으로 구단 전체 수입의 70%가량이 나간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었죠.
이대로 가면 파산의 위험까지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우려의 목소리는 계속 나왔는데 
이 상황에서 쿠티뉴 나가고 네이마르가 들어온다면 재정적으로 더더욱 힘들 겁니다.

메시가 이제 만32세로 활동량도 점점 더 줄고 있고 이제 최대 3시즌정도 뛰다가 은퇴하지 않을까 싶고 바르샤 보드진들도 그걸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메시가 남아있는 기간동안 최대한 우승하려고 무리하면서 더 무리한 투자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1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주급체계

라모스 12.5m 약166억 (팀내 연봉 3위)
베일 세후15m 약250억  주급 약5억 (팀내 연봉 2위)
아자르 주급 40만파운드 약6억 (팀내 연봉 1위)

날두
레알 시절 세후 21m 280억 주급 약6.2억
유벤투스에서 받는 연봉 세후 30m 400억 약8.4억

날두,베일,아자르 사례를 봤을 때 월클 에이스 대우에 대한 기준치가 세전 8~10억, 세후 5~6억가 최선인 것으로 예상되네요.


위 주급체계에서 봤을 때 네이마르가 레알에 온다?
네이마르 이번 이적시장에 나오게 된 키워드가 파리 이적 당시에 나왔던 '새로운 도전', '1인자되기'
이런 게 아니라 '후회', '바르샤(선수,추억)에 대한 그리움' 이게 핵심이고 

지금 레알,바르샤 이적 시장 현황과 프리시즌을 봤을 때 우승하기 쉬운 곳은 바르샤죠.
제가 네이마르 같아도 2년이라는 시간 파리에서 허송세월 날렸다고 생각되면, 남은 시간동안은 우승에 대한 갈증이 있을테고 그렇다면 돈이나 대우는 파리에서 왕처럼 지내면서 충분히 느껴봤으니 우승하기 더 수월한 팀, 바르샤로 이적하길 희망할 것 같네요.

만약 바르샤가 침체 중이고 레알이 리빌딩도 잘되고 프리시즌도 날라다니고 전망이 밝았다면 네이마르 입장에서 침체 중인 바르샤보단 새로운 도전, 1인자 되기에 레알로 가는 게 더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지금 상황에선 솔직히 레알와도 개고생할 게 뻔히 보여요.

네이마르 입장에서 바르샤가 최우선일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알에 영입하겠다고 제안한다면
바르샤보다 더 높은 연봉과 초상권 보장 등부터 최대한 본인이 가져갈 수 있는 혜택들은 다 가져가려고 하겠죠.  

어차피 본인은 굳이 레알 아니라도 1순위가 바르샤이기 때문에 돈이며 초상권이며, 포기할 이유가 없죠.  



네이마르의 높은 연봉과 주급체계를 보았을 때 

레알에 온다면 레알은 기존 주급체계가 흔들리지만 바르샤로 가면 주급체계 문제를 넘어서 팀의 재정이 걱정되는 수준일 겁니다.

당장 그리즈만 바이아웃 지불할 돈이 없어서 대출 받았다는 기사들도 있던데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재정적으로 여유가 없는 상황이겠죠.










'점점 더 잦아지는 부상'


이건 네이마르의 문제이고 레알,바르샤 어느 팀에 가든지 해당되는 이야기죠.
네이마르가 파리로 이적하고 총 671일 중 225일간 부상 아웃이였다고 하니, 유리몸이죠.



가장  최근 카타르와 친선경기에서 부상 
8월엔 팀 훈련 중에 부상 (심각한 부상은 아님)

올해 3월 기사 
네이마르 오른쪽 발목 염좌ㆍ중족골 선상골절 부상 / 5월 복귀 예상 
오른쪽 다섯 번째 중족골에 있는 상처에 나사를 끼워 넣는 작업
호드리구 라스마르 박사가 주도한 이 수술은 매우 성공적으로 끝났다.


프랑스 '레키프' 기사 내용 중 흥미로운 부분 발취

'PSG와 네이마르의 관계가 크게 악화된 계기가 있다. 과거 부상 치료를 놓고 생긴 앙금이 원인이다. 네이마르는 올해 1월 오른쪽 발목 중족골이 골절됐고, PSG는 완벽한 치료를 위해 수술을 추천했다. 지난해 3월 중족골 부상을 입었던 당시, 브라질 대표팀 주치의 호드리구 라스마르 박사에게 받은 치료에 만족스럽지 않다는 이유였다.'

인터넷 블로그 글 중에 '정형외과'선생님이 쓴 네이마르 5번 중족골 골절,치료에 대한 소식 전달하는 식의 간단한 글이 있어서  일부만 살짝 가져왔습니다.

2018년 2월 리그앙27라운드 발목,발 다치면서 정밀검사결과 오른쪽 4번째 중족골 선상골절 확인됨 

당시 네이마르는 우측 발 부상으로 18경기 동안 전력을 이탈함

올해 1월24일 프랑스 리그컵 32강전 부상 후 정밀검진 결과 작년과 같은 부위인 
오른쪽 5번째 중족골이 부러진 것으로 확인 

지난해 중족골 골절로 시즌을 제대로 마차지 못했던 네이마르 2시즌 연속 같은 부위를 다쳤고 이번엔 회복에 10주가 걸린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위 부위에 대한 수술 종류 등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있고 더 궁금한 사항 완전한 회복이 가능한지, 운동함에 지장은 없는지 점점 더 잦아지는 질병인지 등은 아래 블로그 댓글로 물어시는 게 가장 좋을거예요.




파리생제르망 측에선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치료 지원을 해줄 계획이였다는데 네이마르가 브라질 담당 의사한테 수술을 받았다는 게 파리 입장에선 불만이였고 점점 더 부상에 시달리니까.
애초에 수술이 잘 안된 게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도 들었나봅니다.
위 링크 속 블로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뼈안에 나사 같은 것을 박더라고요.
근데 그 부위가 지속적으로 다시 다친다는 건 아무리 봐도 베일이 떠오르네요...


네이마르가 리그앙에서의 거친 플레이 때문에 부상은 입은거면 거기에서 입은 부상들도 분명 몸에 피로로 누적이 되어 있을 것이고 최근 친선경기,훈련에서 자잘하게 부상당하는 것만 봐도 불안 불안 합니다.


인간의 몸은 소모품과 같아서 쓰는데도 한계가 있죠.
당장 네이마르가 영입 될 것 같으니까.
우리도 회복회로 돌리면서 리그앙이 거칠어서 그렇지 네이마르 라리가로 오면, 부상 덜 당할 가능성도 있다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고 하는거지 

솔직히 '네이마르가 앞으로 부상을 덜 당할 것이다'보다 '점점 더 부상이 심해질 수 있다'가 더 현실적이죠.








'네이마르의 스타성'

인정합니다. 호날두,메시 다음 가는 최고죠.

하지만 스페인 현지 레알 팬들이 네이마르에 대해 영입 찬성,반대 비율을 보면 반대가 절반쯤 되더군요. 

안 그래도 네이마르가 마음에 안드는 팬들이 많은 상황에서 툭하면 부상으로 쓰러진다면 스페인 언론과 팬들이 네이마르를 가만히 둘까요?

제2의 카카,베일 그중에서도 베일에 가까울 겁니다.
아니 그보다 심하겠죠.

베일은 조용히 골프치고 뭐라고 하는 팬들 무시하지만 네이마르라면 팬들이랑 밖에서 다투고도 남을 것이고 스페인 언론과 팬들이 하는 야유에 '바르셀로나가 그립다' 등 발언하면서 바르셀로나 복귀 추친하고도 남을 겁니다.









'네이마르 영입됨으로서 더 줄어들 유망주들의 입지'

선수 기용과 운영면에선 바르샤가 레알보다 유리합니다.
바르샤는 3톱 시 msn  2톱 그리즈만 수아레스  공격형 미드필더 프리롤 네이마르 등 
굉장히 공격진을 다채롭게 운영할 수 있죠.
마침 뎀벨레는 잦은 부상이고 네이마르도 잦은 부상의 끼가 보이고 수아레스,메시는 나이가 있어서 적절히 로테 잘 돌리면 될 겁니다.

근데 공격진에 새로운 자원을 영입하기는 이제 어렵겠죠.
돈도 더더욱 쪼달릴테고 무엇보다 바르샤 공격진이 막강해서 벤치 지키고 싶은 게 아닌 이상 잘 가려고 하지 않겠죠.


근데 레알의 경우는 네이마르이 영입이 단기적으로 좋지만 장기적으로 최악이 될 수도 있죠.
바르샤의 경우 데용,멜루로 3선 중원은 10년을 책임질 자원 잘 영입했지만 2선과 1선은 당장 성적을 내줘야할 선수들이고 차세대 미래 자원이랄게 뎀벨레인데 얘 하는 거 보면, 연봉은 과하게 높고  잦은 부상도 심하고 훈련 지각하는 태도만 봐도 미래에 바르샤를 이끌 자원으로 한 자리 차지하기엔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제2의 네이마르라 불리며 차세대 브라질 에이스로 평가받던 유망주들  '비니시우스','호두리구' 바르샤랑 경쟁해서 레알이 다 영입했잖아요.

우린 그래서 단기간이 아니라 멀리 보고 시즌을 운영해야 하는거죠.

특히나 지금 2선에 큰 기대를 갖고 큰 잠재성을 가진 유망주들이 집중되어 있는데 '비니시우스' '호두리구' '브라힘' 이 3명을 최대한 1군 경기에 투입하면서 경험도 쌓고 성장시키려면 네이마르의 영입은 이 유망주들의 다 포기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비니시우스의 사례만 봐도 기회주면서 키워볼 가치는 있는 것 같아요.
최근 유스들이 성장 발육도 좋아서 기회를 주면 단기간에 확 성장하기도 하니까요.

비니시우스가 득점력이 부족하다고 요즘 비판도 좀 받지만 

얘도 재능은 놀라워요.
첫 라리가 1군 데뷔 시즌이였고 유스팀과 1군팀 돌면서 거의 반시즌만에 엘클에서 바르샤 상대로 레알 선수 중 유일하게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 선수가 10대 비니시우스였잖아요.  

얘 아직 만19세 애기예요.
경험도 더 쌓고 실전감각도 더 끌어올리고 그러다 보면, 분명 득점력도 개선이 될 거라고 믿어요. 비니는 인대파열 부상 이후 다시 서서히 실전감각 끌어올려야 하니까 한동안 부진해도 이해하고 응원하면서 지켜봐줍시다. 


지금 아자르로 인해서 비니가 좌측에 출전할 기회가 이전보다 줄었는데 네이마르까지 오면, 
우측에서 더더욱 적응하도록 강요받을텐데 그러면 기대치만큼 못 클 가능성도 높죠.

호드리구,브라힘 또한 비니시우스 다음으로 사용 될 카드인데 비니시우스한테 밀려서 우측으로 가야하죠.

근데 그 비니시우스는 아자르한테 밀렸고...후반 교체 투입으로 들어온다면 아자르 자리에서 비니가 뛸 수 있겠죠. 

이 2선 유망주들이 더 뛰면서 성장할 기회가 네이마르로 인해서 사라지는 거라서 전 개인적으로 네이마르 말고  이전에 계속 나왔던 이야기처럼  중앙 미드필더를 보강해서 2선에 더 양질의 패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줄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어요.

지단 감독 뜻대로 1번째는 당연히 포그바일테고 차선책으로 하드워커 '반더빅'








'네이마르 영입됨으로서 향후 영입에 대해서'

음바페 이적 시기를 예측하긴 어렵죠.
네이마르가 떠났으니, 아마 다음시즌은 아니라고들 예측하고 있지만 또 모르는 일이죠.
네이마르가 시장에 나올지 누가 예상이나 했겠습니까.

음바페도 이번 시즌 나갈 것처럼 이야기 나오다가 갑자기 이번 시즌 잔류합니다. 선언해버렸으니까.  분명 구단과도 언제쯤 보내주겠다거나 무슨 이야기가 있었겠죠.

그리고 네이마르 떠나는 거 보면서, 음바페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파리에선 안되는구나 결국 바르샤,레알로 가야 하는구나' 그걸 더더욱 절실하게 느꼈겠죠.
이번 시즌도 파리가 챔스  성적 나쁘면  음바페 떠나려고 할 겁니다.
아마 내년 여름 이적시장은 음바페로 좀 시끄러울 가능성도 있겠죠.

음바페 계약기간이 22년까지니까.
비싸게 팔기엔 내년 2020년 2년남은 시점이 가장 좋죠.
1년 남고 팔아도 파리 입장에선 월드레코드 경신하면서 팔 자신 있을테지만 어째든 확실한 건 
2년안에 음바페가 시장에 나올거라는 거죠.

(2년 남은 시점이면 월드 레코스,  1년 남은 시점이면 2000억 안팎 예상해봅니다.)



만약 레알이 네이마르를 영입한다면 내년에 쓸 수 있는 영입 자금이 부족할 겁니다.
근데 내년 여름이적시장에 뜬금 없이 음바페가 시장에 나오면 바르샤가 기존 선수 처분하면서 자금 마련해서 음바페 영입하려고 할 겁니다.

음바페 입장에서도 바르샤 이미 중원은 10년 책임질 데용,멜루에 기존 자원들 훌룡하고 
메시의 존재도 있고 하니,  메시의 후계자, 차세대 바르샤 에이스 타이틀로 이적하면 딱이라고 생각하겠죠.

그 시점에 레알에서 네이마르가 대단한 활약을 했을지 잦은 부상에 시달려서 베일 2탄이 되어 있을진 모르는 상황일거고요.


레알이 네이마르를 영입하지 않는다면 다음시즌 영입 자금은  걱정이 없을 거예요.

바르샤는 네이마르까지 공격진이 포화 상태고, 돈이 아예 없을 겁니다. 자금도 없고 주급도 감당이 안되겠죠.

그렇다면 뜬금없이 음바페가 시장에 나와도 레알은 거의 단독 입찰로 음바페 노릴 수 있을 것이고  음바페가 시장에 나오지 않아도 지단감독이 그토록 원했던 포그바 내년에 UEFA 유로 2020 6~7월에 하는 거 끝나고 영입하면 딱일 겁니다. 

포그바도 올시즌 맨유에서 최선을 다하고 팀을 떠날 것 같거든요.
딱 맨유에서 레알로 올 당시에 호날두,  첼시에서 레알 올 당시에 아자르 테크랑 같더군요.
내년에 레알이 만족할만한 이적료 지불하면 맨유에서도 놓아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아마 이번주나 다음주에 반더빅 오피셜 예상하고 있는데 
하드워커 반더빅과 포그바, 수미는 여전히 카세미루가 있으니 중원은 다시 걱정이 없어졌을거고 
2선 유스들이 얼만큼 성장했을지가 또 관건일 수 있겠네요.

하여튼 포그바 영입으로 내년 여름이적시장  마감하면서 보낼 선수 다시 보내고 외데가르가 성장했다면 팀에 복귀시키면서  다시 팀을 재정비하고  대망의 21년 여름 이적시장  계약기간 1년 남은 음바페 단독 입찰?로  노려볼 수 있겠죠.

이미 그 때쯤이면 레알에서 지금 임대간 선수 포함해서 유망주들 중에 1군급,로테급,방출 결론이 났을테고  중원에 포그바를 중심으로 '음바페'가  정점을 찍어줄 선수로 오면 되는 환경이 딱 마련되어 있을 겁니다.

음바페 입장에서도 레알,바르샤 중 선택지에서 바르샤는 재정적으로 음바페를 노릴 수가 없을 겁니다.  

파리생제르망 또한 바르샤와 사이가 좋지 않고 팔기 싫지만 네이마르가 바르샤만을 원하니까.
어쩔 수 없이 바르샤와 거래하는거지 음바페 이적까지 고려한다면 레알은 네이마르 거르는 게 맞아요.  

네이마르 바르셀로나로 보내면  우린 음바페를 영입할 수 있을 겁니다.
충분한 자금과 환경이 마련되어 있을테니까요.

스페인 현지팬들도 음바페 압도적으로 원하고 음바페 아직도 만20세예요.
이미 월드컵 우승 핵심 멤버고, 이제 챔스먹고 발롱받으려면 메시,네이마르의 그늘에 있는 것보다 본인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팀으로 가려고 하겠죠.



마무리 

네이마르가 온다면 분명 1~2시즌 좋은 활약을 할 수도 있지만 그 부상 부위가 언제 또 터질지 모른다는 게 문제죠. 당장 올시즌부터 부상으로 경기 빠지면서 제2의 베일이 되지 않으리란 법도 없어요.

큰 부상 없이 좋은 활약 할 수도 있지만 그게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 될 수 있느냐 
그 가치가 앞으로 미래에 영입 될 선수들 '음바페'.'포그바' 포기할 가치가 있을까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보면 당장 네이마르 영입보다 1,2년 후 음바페,포그바 차례대로 영입한 후의 미래가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바르샤는 네이마르,메시 주급 감당 못해서 계속 재정 문제로 골치가 아플 겁니다.
바르샤는 당장 2~3시즌 메시가 있는동안 모든 걸 다 걸어서 성적을 낼 생각인 것 같고
레알은 당장 2~3시즌은 힘들 수 있지만 분명 건전하고 안정 된 주급체계와 재정, 그리고 유망주들과 앞으로 영입할 타켓까지 분명한 계획이 있고 큰 틀에선 크게 벗어나지 않고 어떻게든 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베일,하메스 처분이야 겨울이든 내년 여름이든 다시 하면 될 일이지만 네이마르 영입은 누군가를 영입할 기회가 사라지는 일이고 그건 앞으로 레알의 미래와 지금 2선 유망주들의 성장과 포그바,음바페 영입까지도 영향이 가는 일이라서  전 개인적으로 와도 좋고 안와도 좋습니다.


그래서 제목도 레알은 '네이마르' 영입해도 성공, 영입에 실패해도 성공이라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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