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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의 이적시장이 왜 실패인가요? 훈제
2019.08.13 23:00:45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가 유력해진 상황에서
회원님들의 과도한 비난이 보드진에게 쏟아지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쪽동네는 저쪽동네 일로 그렇다 치고
우리팀의 이적시장을 돌이켜봤을때 과연 실패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우선 저저번 시즌 중반즈음부터 본격적으로 나온 소리가 크게 3가지 입니다
1. 벤9의 퀄리티 있는 경쟁자
2. 마르셀로의 대체자
3. 라모스의 대체자

호날두의 이적이야 급작스러웠으니 뭐..

네이마르야 오면 좋은데 가능성이 없으니 거론조차 안되었죠 애시당초에 논외의 일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페레즈와 머머리 감독님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1,2,3에 해당하는 문제를 메꾸기 위해
분데스에서 포텐을 보여줬던 새로운 유형의 9번 요비치와
마르셀루의 대체자로 지단의 픽인 망디
그리고 포르투 수비의 핵 밀리탕까지 데리고 오죠

거기다 새로운 크랙인 아자르까지요

중원의 에너지 레벨을 채우기 위해
(포그바는 실패했을지언정) 반더빅이 결국 도착할것 같구요.

베일, 하메스, 마리아노의 처분은 우선 논외로 해두겠습니다 분명 감점요인이 맞지만(특히 베)

하메스는 나폴리의 쌩 양아치 오퍼,
아틀레티코와의 협상은 어째서인지 파토났고

마리아노는 이렇다할 구체적인 찌라시조차 딱히 없었죠

물론 베의 중국 이적이 최종까지 갔다가 페레즈의 트롤로 까인것은 아쉽지만서도

우리팀은 이적시장에서 할수있는건 최선을 다했죠 요비치,망디,밀리탕 말고 네이마르를 220m 질러서 무난히 레알11번 달게했다면 그건 아마 더더욱 욕먹었을거에요 필요한데 땜질 안하고 갈락티코 1기마냥 스타병 걸렸다고.

지금 이 여름이적시장의 결과가 어떤 성과로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이번이적시장에서 우리는 감독의 의견을 고려하여 영입 후보중에 가장 최선의 선수로 부족한 부분을 메꿨고
다만 아쉬운점은 ffp2.0이 생각보다 빨리 적용되서 자금을 푸는데 걸린 리미트와 방출후보들을 모두 방출 못했으나 베일을 제외하고는 어쩔수 없었다. 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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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duwns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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