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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눈을 감아, 아자르가 나타날거야 hellostranger
2019.06.13 20:12:16


지네딘 지단이 레알 마드리드에 처음으로 이 벨기에인을 영입해야한다고 시그널을 보낸 후, 9년만에 에덴 아자르는 수요일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선보이게 될 것이다.

2010년 4월 1일, 이 프랑스인은 릴의 유망주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고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얻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논의했다.

2010년 마르카의 카를로스 카피오(*이 오피니언 작성자 본인)에게 지단은 말했다.

"생각이 진심 안나는데, 잠만 생각 좀 해볼게."
"Ah, yes... 기억났어! 그가 정말 훌륭하고 분명 확실하게 좋은 선수가 될거라고 너한테 말해줄 수 있어."
"그는 벨기에인이야, 프랑스 릴에서 뛰고 있고 에덴 아자르라 불리지."
"매우 빠르고, 왼쪽으로 좀 더 파고드는 경향이 있지만, 오른쪽으로도 침투하기도 해."
"스킬도 쩔고 그레이트한 축구 선수가 될 수 있어."
"난 걔를 레알 마드리드로 반드시 데리고 올거야."

지단의 재능을 볼 줄 아는 능력을 증명한 이 예견을 한 날로부터 9년 2개월하고도 12일이 지나, 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욕망은 드디어 현실이 될 것이다.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를 향한 그의 꿈을 전혀 숨기지 않았다 그리고 이 플레이메이커에게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미드필더로부터의 그 찬사는 많은 의미가 됐다.

"지단같은 사람이 나에 대해 좋은 말을 하는 건 찬사다. 내게 많은 걸 의미한다." 아자르는 릴에서의 트레이닝 세션이 끝난 후 이렇게 응답했다.

오늘 모습을 드러낼 선수는 2010년 지단이 발견했던 선수와는 많이 다르다. 이제 그는 슈퍼스타가 됐다, 미래가 유망한 선수가 아닌 현 세계 최고의 선수 3 or 4명 중 하나.

"그는 내가 목격해온 최고의 선수들 중 하나다, 굉장한 사이닝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로 인해 많은 재미를 볼 것이다." 세계 최고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말했다.

지단처럼 과르디올라도 아자르 러버다. 왜냐하면 그는 효율적인 플레이에 더해 보는 기쁨이 있는 축구를 하기 때문이다.

일부 사람은 아자르가 28살이라고 걱정을 한다, 약간 늦게 레알 마드리드에 도착하고 있다고. 하지만 슈퍼스타를 영입하는 작업이 몇 달밖에 걸리지 않는 시기는 지난게 현실이다; 이제는 수년이 걸린다. 이 얘길 킬리앙 음바페에게 전해줘라.


https://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opinion/2019/06/13/5d02182eca474177528b46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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