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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소개] 최근까지 길거리에서 풋살하던 소년 로얄이
2019.01.11 16:48:25


<선수소개>
이름: 호르헤 데 프루토스 (Jorge de Frutos Sebastian)
포지션: 미드필더 (라이트 윙)
소속: 카스티야
생년월일: 1997/02/20
신장체중: 173cm, 72kg
국적: 스페인, 세고비아



<선수특징>
RW지만 LW에서도 뛸 수 있다.


직선적인 선수이며 공격수를 돕기 위해 중앙을 파고 든다.


동료들과 쉽게 연계할 수 있는 시야를 가지고 있다.


득점력도 있어서 득점에 직접 가담하는 윙어다.



<설 명>
최근 퍼스트 팀의 레알 소시에다드전 대비 트레이닝에 데 프루토스가 참여했었다. 오늘은 이 선수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데 프루토스는 현재 카스티야 삼각 편대인 '알베르토-크리스토-데 프루토스' 3토 라인에서 라이트 윙을 맡고 있다.


사실 데 프루토스가 카스티야 주전이 된 이유는 이렇다.


카스티야 시즌 초에는 '비니시우스-크리스토-프란추' 삼각 편대였으나 비니시우스가 퍼스트 팀에 정착하고 '프란추-크리스토-데 프루토스' 라인이 만들어졌다. 안타깝게도 프란추가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이 되면서 그 자리에 알베르토가 들어와 지금의 3토 라인이 완성됐다.


재밌는 사실은 이 선수의 축구선수 커리어가 얼마 안됐다는 것이다. 그는 16세가 될 때까지 특정 구단에 소속되지 않고 고향인 나바레스 데 엔메디오의 거리에서 풋살을 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16/17시즌에 라요 마하다온다가 그를 영입하여 기회를 줬고 2시즌 동안 세군다B에서 뛰며 마하다온다의 2부 리그 승격을 도왔다.


에이전트가 그에게 레알 마드리드의 오퍼를 알렸을 때 그는 한치의 망설임이 없었다고 한다. 루머로는 바르셀로나도 관심있었다고 한다.


데 프루토스는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꿈을 좇기 위해 세군다 디비전에서 뛰는 것을 포기하고 3부 리그에 있는 카스티야로 왔다.


부디 다치지 말고 마하다온다에서 그랬던 것처럼 카스티야의 승격을 도와줬으면 좋겠다.


(짤 제공해주신 토티님께 감사를)



핸드볼 유도




도움




패스 앤 무브




돌파




득점




득점




최근 소시지전 대비 트레이닝에서 나온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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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이 (tjsrh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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