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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레알 마드리드의 올시즌, 더이상은 희망이 안느껴지네요 뚜비같은날둥
2018.01.14 14:02:53
 물론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불과 1년전만 해도 우리팀 한명이 퇴장당했다 할지라도 질거같지 않은 느낌이 있을정도의 무게감이 우리 레알마드리드에겐 있었습니다. 

 벤치 또한 15-16에는 헤세라는 자원이 있었고 16-17에는 모라타라는 자원이 있는 나름대로 탄탄한 스쿼드를 구축하고 있었구요.(마르셀루 카르바할의 로테자원이 없던 시절인데도 불구하고 무게감은 상당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

 또한 지고있더라도 후반 막판가면 라모스가 골을 넣을것 같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라모스가 아니더라도 모라타가 헤딩골을 넣을수 있었고 또 급할땐 모드리치의 한방도 터졌던 마드리드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이 경기가 생각나는군요. 15-16 시즌 캄프 누 에서 열린 엘클라시코 경기였습니다.피케의 선제골에 라모스의 퇴장까지 나왔죠. 그러나 벤제마의 한방이 필요할때 터져주었고, 그때도 유리몸이였던 베일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호날두의 결승골로 승리한 그 경기. 정말 절대 질거란 생각이 들지를 않았습니다. 

수페르코파에서의 엘클 때 까지만해도 올시즌은 트레블을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설렘을 주던 그런팀이 레알마드리드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누가 나오던 이길수 있을거란 느낌 혹은 생각이 쉽게 들지를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공격진부터 진짜 요즘말로 노답 그 자체인거 같습니다. 어느분의 말씀처럼 골로써 자신이 왜 레알의 7번인지를 증명해주던 호날두도, 한때 인간계 최고스트라이커중 한명이였던 벤제마도, 베일은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뭐. 

아센시오도 정말 기대 많이 했습니다. 우리팀에서도 드디어 왼발 장인이 한명 나오나 싶었고 하메스 상위호환 그자체였던... 하 정말 슬프네요 말하면 말할수록. 

어제 비야레알전 보고 결심 했습니다. 올시즌은 정말 기대를 버리자고...

다른 레매 분들이 시즌초에 하시던 비판들 시즌초에 언제나 보던 그런 반응이라 시즌 중후반 가면 달라지겠지, 그런 생각을 혼자 하곤 하였습니다.

제 지인이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홍명보급 알제의리 지단 벤제마 조합이라구요.

맞는말 같습니다. 첫 두시즌에 이뤄낸 성과는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지단 마드리드의 세번째시즌, 지단의 전술적 무능합이 속속들이 드러나고있고, 호날두의 노쇠화까지 겹쳐 정말 재앙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네요. 이대로의 레알은 더이상 가망이 없어보입니다. 

 전 오늘도 레알을 응원합니다.  

 그러나 정말 슬픈 일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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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a Madrid y nada 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