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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상황에 빠져버린 케파 Theo
2018.01.11 14:11:23
모바일로 쓰는거니 음슴체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번주 케파가 마드리드에서 메디컬을 받고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거의 확정수순이었지만 지단이 컨퍼런스에서 골키퍼가 필요없다고 발언하면서 케파의 영입이 곤란해져버리게 되었음

메디컬을 받는 과정에서 케파는 오른쪽 발 중족골 골절상이 발견이 되면서 수술과 재활이 필요하다고 마드리드 측에서 확인시켜주었고 수술을 받게되면 치료와 재활에 필요한 시간은 약 3개월. 이전에 빌바오 측에서도 케파의 부상이 3~4주정도 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완치가 되지 않았다고 함

그래서 마드리드 측에서는 지단의 결정과 함께 6월에 영입할테니 구두계약을 맺으면서 치료와 재활에 신경쓰라고 했지만 케파는 당장 빌바오를 떠나길 원하며 수술을 원하지 않고 보존적 치료를 원하는 상황. 빌바오 측에서는 현재 경기를 뛰고있는 이아고 에레린 골키퍼와 재계약을 맺으면서 사실상 "케파가 없어도 된다" 라고 암시  

빌바오의 우루티아 회장은 케파에게 재계약 맺지 않으면 벤치에 박을거라고 통보한 상태. 케파는 재계약은 맺고 싶지 않지만 부상에서 회복하고 월드컵에 나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기는 뛰고 싶고, 마드리드 이적은 지금으로썬 혼란에 빠진 상황이고 여러모로 부상때문에 악재가 겹쳐버리게 됨

이대로 가다간 월드컵 출전은 불가능 할게 뻔하고  회복을 완전히 하고 6월에 마드리드로 이적하더라도 폼 하락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 그래서 케파는 1월에 어떻게든 결론을 내리고 싶어하는 상황. 하지만 지단의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는한 1월 케파의 마드리드 이적은 불가능한 상황.

그렇다면 타 팀 이적 밖에 없지만 수술을 요하는 상황에서 다른 클럽들이 케파에게 관심을 표할지는 의문인 상태. 여러모로 현재로써는 케파에게 불리한 상황이고, 울며 겨자먹기로 재계약을 맺을지도 모르는 상황임

그리고 키코 카시야는 헤타페와 데포르티보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잔류를 원하는 상황이며 만일 케파가 1월에 이적하더라도 카시야가 잔류하게 된다면 부상 회복을 다해도 3번째 골키퍼로 밀리게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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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 (hasa6255)

내소미, 내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