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베일 잔류 선언 “떠날 듯 했는데 상황이 변했다”
2019.08.17 11:18:45

지네딘 지단 감독이 공개적으로 ‘방출 의사’를 밝혔던 가레스 베일의 사실상의 잔류를 선언했다. 리가 개막 셀타 비고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서 지단 감독은 이같이 밝혔다.

“베일은 떠날 듯 보였지만 지금도 여기에 있다. 상황이 바뀌었고 나는 그를 다른 선수들과 동일하게 구상에 둘 것이다”며 전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일은)좋은 기록을 가진 주요 선수로, 모든 선수들이 나의 베스트 일레븐 구성이 골치 아프게끔 잘하기를 바란다”며 함께 분발을 다짐했다.

마찬가지로 지단 감독의 방출 대상이었던 하메스 역시 잔류에 청신호가 켜졌다. 관련 질문에 지단 감독은 “현재 몸상태가 좋고 하메스를 선수단 일원으로서 만족한다. 전에도 말했듯 가능한 모든 선수를 활용할 것이다. 선수들 역시 여기 있어 행복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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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hoowe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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