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포그바 몸값 200M 제시, 사실상 거절
2019.07.17 15:06:22
Pogba, before a game of the current preseason.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에게 폴 포그바의 이적료로 200M 유로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200M 유로라는 이적료 제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그바 이적을 원치 않는다는, 즉 거절이라는 의중을 읽을 수 있다고 마르카는 전했다. 200M 유로의 이적료는 레알 마드리드가 감당할 수 없는 가격이기도 하다. 이미 아자르등을 영입하면서 지출이 있었으며 완전하게 선수들을 정리하지 못한 가운데 예산을 벗어나는 지출은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 총괄부장인 호세 앙헬 산체스, 그리고 감독인 지네딘 지단이 현 상황에 대해서 면밀히 분석하여 대안을 찾아 낼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다니 세바요스에게 기회를 주어 그를 기용하는 것을 원하지만 선수도 감독도 원만치 않은 관계임으로 도니 판 데 베이크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라는 차선책을 고려해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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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raul77_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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