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스, 구단에 잔류 통보… 루닌 나간다
2019.07.14 16:24:07

“남겠다” 전달한 나바스

카데나 세르(Cadena SER)는 케일로르 나바스(32)의 거취가 잔류로 가닥 잡혔다고 전했다. 나바스는 몬트리올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기술진에게 다음 시즌도 남겠다는 뜻을 전했고, 이에 구단은 나바스가 최고 기량을 되찾도록 돕는데 열올리고 있다.

특히, 나바스는 루카 지단이 라싱으로 떠나기 전에 먼저 연락해 자신의 잔류 계획을 설명했고, 이후 루카의 라싱 임대가 확정된 것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또 연봉 삭감 후 이적해 주전으로 뛰는 것과,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 1년을 벤치에서 보내는 것 중 나바스는 후자를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나바스가 의사를 번복하고 이적하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 일어나야만 가능하다고도 알렸다.

한편, 나바스의 잔류로 안드리 루닌은 다시 떠난다. 구단은 나바스로부터 통보 받은 이후 최대한 빨리 루닌의 행선지를 찾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리가에서 루닌이 갈 팀과 자리가 넉넉지 않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파우 로페스를 로마로 보낸 베티스가 잠재적 후보로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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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hoowe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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