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지출, 2009년 갈락티코 2기 금액을 넘었다
2019.06.13 14:44:39

페를랑 멘디의 이적이 완료됨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의 이번 여름 지출액은 벌써 300M 유로를 넘어섰다.

이 프랑스 출신 선수는 48m 유로라는 금액으로 리옹에서 영입되었고, 여기에 추가로 5m 유로의 옵션이 포함되었다.  이번 영입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벌써 303m 유로를 지출하게 됨으로서, 자신들의 이전 이적시장 지출금액인 254m을 넘는 이적료를 사용하게 되었다.  254m 유로는 바로 2009년 카림 벤제마, 카카, 사비 알론소,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한 그 때 사용한 총 지출액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지금까지 5명의 선수가 영입되었다.  로드리고의 45m 유로, 에데르 밀리탕의 50m 유로, 루카 요비치의 60m 유로, 에당 아자르의 100m 유로, 그리고 페를랑 멘디의 48m 유로까지.  이번 여름을 긴 여름이 될 것이고, 많은 선수들이 클럽을 떠나야 하고 나아가 앞으로 다른 선수들의 영입도 계속될 것이다.

폴 포그바는 아직 이적 물망에 오르고 있는 수순이지만, 이 선수를 영입하게 되면 최소 150m 유로가 이번 지출액에 포함될 것이다.  물론,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주급을 낮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가레스 베일과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이적료를 줄이는 카드로 사용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들이 매각한 선수들의 금액에서 약 100m 유로를 더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레알 마드리드는 포그바를 영입하지 않고, 지금까지의 영입만을 한다고 하더라도 선수 매각을 통해 최소한 200m 유로의 수익을 거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2009년 여름 영입지출과 2019년 영입지출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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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oon (mysmyj)

법학을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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