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포그바 요청건 구단에 승리 ‘어렵지만 최선을…’
2019.06.11 19:42:47

영입 못마땅하던 경영진 ‘최선을 다해보겠다’
선수는 연봉 삭감 의지

다음 목표는 폴 포그바(26)다. 마르카(MARCA)는 요비치, 아자르, 멘디 영입이 완료되고 다음 보강이 중원이라는데에 구단과 지네딘 지단 감독이 뜻을 모았고, 마침내 타깃 설정까지 마쳤다고 전했다. 포그바다.

지단 감독은 긴 논의 끝에 포그바 영입에 못마땅해하던 구단 마음을 돌리는데 성공했다. 포그바가 팀의 중추로써 경쟁력, 리더십, 분위기 상승에 큰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했고, 득점력까지 갖춰 자신이 찾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라며 구단에 영입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에 구단은 영입에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다짐을 전달했다.

물론 영입 난이도는 매우 높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최소 1억 5,000만 유로 이상은 테이블에 올려야한다는 자세이며 쉽게 선수를 놔줄 생각이 없다. 여기서 포그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매체는 지적한다. 포그바는 마드리드에서, 특히 지단의 지휘 아래 뛰고 싶어하며 이적을 위해서라면 연봉 삭감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

또 맨유에 이적 의지를 강력히 전해 협상이 가능토록 해야 하며, 이미 일부 관계자들에게는 자기 뜻을 알렸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한편, 구단은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과 도니 판 더 베이크(아약스)를 대안으로 권유했지만 지단 감독은 둘 다 부족하다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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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hoowe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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