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혈연 논란 첫 해명 “루카는 수준급 GK”
2019.05.18 20:38:50

지네딘 지단 감독이 골키퍼 루카 지단(21)을 둘러싼 최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레알 베티스와의 리가 최종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서 지단 감독은 관련 질문을 받았다.

먼저 그는 “우리는 다 각자의 일을 하고 밖에서 나오는 말들을 받아들여야 한다. 루카가 내 아들이라서 그렇다는 말은 불공평하다”면서 입을 열었다.

이어 “15년을 구단에서 뛰면서 실력을 쌓았다. 자신이 수준급 골키퍼임을 보여줬다. 대중들은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고 모든 건 다음 시즌에 정리될 것이다”고 밝혔다.

나바스가 떠나는 후보 골키퍼 자리를 루카로 내정했다는 설에 대해서는 “그런 요구를 구단에 한 적 없다. 이 결정은 시즌이 끝나면 내려질 것이고, 그는 사람들이 말하는 내 아들이 아닌 팀원이다”며 공정하게 결정할 것을 강조했다.

또 골키퍼진 교통정리에 대해서는 “다음 시즌이 시작될 때 말할 것이다. 내가 하는 결정이다. 나는 감독이고 내가 원하는대로 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대로 안 되면 떠난다. 영입과 팀 구성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있고 우리는 그들과 함께 일한다. 그러나 선발, 벤치, 제외 등은 오로지 내가 결정한다”고 못박았다.
이 글을 추천 하세요! (2)

토티 (hoowe65)

안녕하세요!

레알매니아 - 한국 레알 마드리드 팬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