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쿠르투아-루카 체제를 원해
2019.05.14 18:10:35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지네딘 지단의 두번째 골키퍼의 원픽으로 루카 지단을 선택했다고 스페인의 마르카가 보도하였다.

최근 발데베바스에서 구단 내에서 스포츠적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총괄 부장인 호세 앙헬 산체스와 국제축구부 부장인 후니 카라페-레알 마드리드에서 몬치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중-, 그리고 지단이 가진 미팅에서 다음 시즌 첫번째 골키퍼로 쿠르트와와 두번째 골키퍼로 루닌이 거론되었으며 지단은 쿠르투아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삼지 않았으나 두번째 골키퍼로는 루린보다는 루카를 원했다고 한다. 

해당 미팅에 따라, No.1 자리를 지켜왔던 나바스의 방출은 불가피해보인다. 지단은 로페테기와 솔라리 체제에서 쿠르투아와 경쟁을 해온 나바스에 대한 결정을 이미 내린 것으로 보이며 그것은 나바스의 방출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장을 통해 경험을 쌓으라고 임대를 간 루닌은 레가네스에서 457분만의 경기출전으로 임대를 보낸 목적을 잃어버렸고 이것은 레알 마드리드를 상당하게 불편하게 만들었다. 구단은 그를 복귀시켜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할 복안이지만 지단은 이에 반하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루카는 지단의 아들로 충분한 실력을 통해 자신이 적임자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증명하지는 못했다. 족벌주의를 탈피하기 위해서는 루카가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며 그 전까지 구단의 선택은 아마도 루닌으로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을 추천 하세요! (0)

Elliot Lee (raul77_87)

Deus lo vult

레알매니아 - 한국 레알 마드리드 팬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