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로 떠밀리는 3명의 선수들
2019.04.23 20:34:20


지네딘 지단이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 후 6경기가 치러졌고, 그에게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한 몇 명의 선수들이 있다.

마르카(MARCA)는 지단에게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한 특정 선수들이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매체는 지난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제외된 마르코스 요렌테와 다니 세바요스의 경우가 가장 명확한 선수들이라고 설명했다.

요렌테는 솔라리 체제에서 카세미루 보다 앞서 선발로 나오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지단 체제에서는 거의 뛰지 못하고 있다.

지단의 두 번째 경기인 우에스카전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이후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비슷한 상황의 세바요스 또한 셀타 비고전에서 27분, 우에스카와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이후 4경기에서 1분도 뛰지 못했다.

이 두 선수들은 17/18시즌 지단 체제에서 활약하지 못했던 선수들이며 심지어 세바요스는 지단이 떠난 후 인터뷰에서 "그가 계속 감독으로 있었다면 다른 곳으로 떠났을 수도 있다."고까지 말했다.

지단의 복귀로 인해 세바요스의 이적설은 다시 돌아왔고, 프랑스인 감독은 요렌테에게 임대가 필요하다는 암시를 하기도 했다.

솔라리 체제에서 마르셀루를 제치고 주전을 따냈던 세르히오 레길론 역시 앞서 말한 선수들의 사례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는 지단 체제에서 에이바르전 풀타임 이후로 나오지 않고 있다.

다음 시즌 지단의 왼쪽 풀백에 대한 계획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것은 마르셀루의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려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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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이 (tjsrh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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