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요비치 몸값은 50~60M 유로
2019.04.19 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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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프랑크푸르트의 루카 요비치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스페인의 (AS)가 보도하였다.

4월 17일, 프랑크푸르트는 2017년부터 벤피카로부터 임대한 요비치를 완전 영입하였다. 이 계약으로 올 여름부터 2023년까지 프랑크푸르트는 요비치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가지게 되었다. 6M 유로에 합의된 본 이적에는 향후 요비치가 타 구단으로 이적하는 경우, 벤피카가 그 이적료의 20%를 받을 수 있다. 

프랑크루르트는 요비치의 몸값으로 50~60M 유로를 원하고 있으며 이적이 성립되는 경우, 벤피카는 10~12M 유로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총괄부장인 호세 앙헬 산체스는 이미 요비치의 에이전트인 팔리 라마다니를 지난 3월 28일에 만나 경제적인 부분과 축구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하며 선수를 설득한 바 있다. 요비치의 아버지는 지난 주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마드리드 이외에도 바르셀로나가 이적 제안을 했는데 바르셀로나로의 이적 시, 출장시간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었기 때문에 현재 관심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마드리드에서는 부동의 공격수인 카림 벤제마 이외에는 특별한 경쟁자가 없다. 지단이 다음 시즌 어떠한 구상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려져있지 않지만 벤제마의 나이가 서른 중반에 가까워지면서 주전 공격수 세대교체의 연착륙이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한편, 프랑크푸르트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요비치 방출시 마드리드를 좀 더 우선순위에 놓고 협상대상들을 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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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raul77_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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