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나바스-쿠르투아부터 선택의 기로에 서다
2019.03.13 15:17:37
이번 시즌 종료 직후, 선수단의 대대적인 방출이 있을 것이라고 스페인의 ABC는 보도하였다. ABC의 보도에 따르면, 산티아고 솔라리를 대신하여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에 복귀한 지네딘 지단은 플로렌티노 페레스와의 협상에서 선수단 운영에 대한 전권 위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선수단의 구성이 지단의 입맛에 맞게 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충돌이 예상 되는 것은 바로 골키퍼이다. 데 헤아나 케파 영입설이 돌 때마다 지단은 케일로르 나바스를 신뢰하였고 나바스는 그 기대에 부응하였다. 지단이 떠나있던 동안 나바스는 쿠르투아에게 자리를 양보하며 밀려나게 된 상태인데 이 상황에 대해 지단이 어떻게 개입할 것인지가 의문이다. 지단의 선택에 따라 나바스와 쿠르투아 중 한명을 시즌 직후 방출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번 시즌 종료 직후, 루닌, 테오 에르난데스, 보르하 마요랄, 외데고르, 라울 데 토마스, 코바치치, 그리고 하메스까지 총 7명의 선수들이 복귀할 것이다. 이들을 포함한 현 선수단에서 방출을 하며 외부에서 선수 영입전에 선수단 정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ABC는 코바치치와 하메스를 방출할 경우, 100M 유로정도의 이적료를 구단이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이 자금으로 새로운 영입을 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ABC는 아래와 같이 선수들의 이적료를 예측하였다.

방출대상
베일 - 150M 유로
이스코 - 80M 유로
세바요스 -40M 유로
마리아노 - 25M 유로


방출고려대상 
크로스 - 100M 유로
마르셀로 - 60M 유로
케일로르 나바스 - 25M 유로

지단은 크로스와 마르셀로를 매우 중요한 선수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들을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나바스도 솔라리 체제와는 다르게 공평한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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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raul77_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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