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협상도 시작안해…부정적이지 않은 자세 유지중
2018.10.31 13:49:22
The Conte option is still open

스페인의 아스(AS)는 아직 안토니오 콘테의 마드리드 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아스의 주장에 가장 큰 근거로 제시될 수 있는 부분은 후보군이 빈약하다는 것이다. 산티아고 솔라리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 수 있는 2주 안에 새로운 감독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미러(MIRROR)의 보도에 따르면 콘테와 첼시 사이에 있는 계약조건으로 인해 콘테가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취임하는 경우, 약 10M 유로의 돈을 첼시에 지불해야한다. 문제는 레알 마드리드가콘테에게 8M 유로의 연봉만 제시할 것으로 알려져있어 난항을 겪고 있다.

콘테의 문제 해결에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소극적인 이유는 그가 선수단과의 불화등의 여러 이유로 레알 마드리드에 오래 있을 감독이 아니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콘테는 최소 10M 유로의 연봉과 2년 반 정도의 임기를 보장 받고 싶어한다. 이러한 간극이 있기 때문에 여러 언론에서 감독에 유력해보이던 콘테를 배제한 것이다.

시간과 인적자원의 제한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그렇게 유리한 상황은 아니다. 카데나 코페(CADENA COPE)의 보도에 따르면 아직 콘테와 마드리드가 협상을 시작하지도 않았다고 하였다. 콘테는 특별히 거절할 의사도 없지만 고액의 연봉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의 보도와는 다르게 첼시와 이행해야할 특별한 계약조항이 없다고 하였다.

현재까지 마땅히 연결되는 감독후보는 없다. 스페인의 ABC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아르센 웽거, 그리고 라우드럽등을 감독 후보로 언급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 외부에서 감독 영입이 어려운 경우, 솔라리가 감독대행에서 정식감독으로 취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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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raul77_87)

Deus lo v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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