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 최대 2주간 감독대행역 수행할 것
2018.10.30 11: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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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렌 로페테기를 대신해 카스티야의 감독인 산티아고 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1군 감독대행역을 수행하기로 결정되었다. 당초 현지 언론에서 유력시 했던 안토니오 콘테 영입이 불발로 끝나면서 솔라리는 일정기간동안 1군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최대 2주간 가능한 감독대행체제
우선 솔라리는 최대 2주간의 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다. 감독공석에 관한 스페인축구협회의 규정에 의해 대행 체제는 최대 2주간 가능하고 이를 초과할 수 없다. 따라서 레알 마드리드는 2주내에 신임감독 인선을 완료해야한다. 만약 솔라리가 감독대행으로 2주간의 시간을 다 보내게 된다면 그는 이번주 수요일의 멜리야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 바야돌리드와의 리그경기, 플젠과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 그리고 셀타와의 리그 경기를 모두 지휘하게 된다.  

솔라리의 1군감독 대행기간동안 수석코치로 카스티야에서 수석코치를 맡고 있는 산티아고 산체스가 솔라리를 계속 보좌할 예정이며 로페테기와 무관하게 구단에 남아있던 안토니오 핀투스가 체력코치로 오스카 카로와 함께 솔라리 호에 함께 할 것이다.

NO.9이 없는 NO.9 중심의 전술
솔라리는 4-2-3-1이나 4-1-4-1을 선호하나 기본적으로 전술에 지나치게 얽매이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적으로 NO.9을 즐겨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페테기 또한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NO.9의 영입을 구단에 요청했으나 이는 받아드려지지 않았고 대신 마리아노 디아스를 구단에서 영입하였다.

신임감독으로 유력한 인물은 아직 뚜렷하게 보이고 있지 않다. 2주간 1군을 잘 이끈다면 솔라리도 페레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수도 있다.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2013년부터 지금까지 5년간 레알 마드리드에서 일해와 구단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자원이라는 점도 플러스 요인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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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raul77_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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