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 측근 설득으로 로페테기 경질 철회
2018.10.09 15:40:38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칼바람이 가까스레 빗겨갔다. 카데나 세르(Cadena SER)는 페레스 회장이 지난 일요일 알라베스전 패배 직후 뿔이 잔뜩나 어제(월) 줄렌 로페테기 감독 해임을 결정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최측근들의 필사적인 설득으로 결정을 미루기로 했고 “시간을 조금 더 주어야 한다”는 조언을 받아들여 어렵사리 경질의 칼날을 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매체는 로페테기 감독이 A매치 주간이 끝나고 2주 뒤에 있을 레반테전까진 감독직을 보장받은 상태라 덧붙였다. 그러나 최근의 부진과 지휘력에 대한 구단 지도부의 의구심은 여전한 상태이며 선수단과 감독의 거리 역시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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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hoowe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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