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 오늘 회담에 따라 이적여부 정해질듯
2018.08.10 18:03:47
Modric, exercising in Valdebebas.
팀의 에이스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충격적인 방출 이후, 팀의 주축인 루카 모드리치와의 방출에 대한 언론의 기사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오는 가운데 오늘 모드리치의 이적관련 회담이 있을 것이라고 스페인의 마르카(MARCA)가 보도하였다.

온다 세로(ONDA CERO)는 이미 현지시간으로 목요일에 모드리치가 인테르 행을 위해 에이전트와 함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와의 회담을 이번주 금요일로 요청했다고 보도한바 있다. 인테르는 4년간 10M 유로 상당의 연봉과 중국 슈퍼리그의 장수로 이적 시 2년간 같은 조건으로 연봉을 유지할 수 있다고 모드리치에게 제안하였다고 스페인의 아스(AS)는 보도한 바 있다.

이번 모드리치의 인테르 행은 그의 국가대표 동료인 시메 브르살리코의 인테르 행 확정 이후로 진행되고 있다고 다수의 언론들은 파악하고 있다. 이번 모드리치의 이적에 가장 크게 관여되고 있는 인물로는 빌라디카 레미치와 페쟈 미야토비치가 거론되고 있다. 

엘 콘피덴시알(EL CONFIDENCIAL)은 이번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가 놀라운 성적을 내면서 크로아티아 소속의 모드리치, 브르살리코, 그리고 코바치치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는 그들의 몸값을 올리는데 영향을 끼쳤다고 했다. 코바치치의 인테르 행에 대한 루머도 이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오늘 있을 회담이 모드리치의 이적여부에 결정적인 과정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구단이 모드리치에게 잔류를 위해 제안할 수 있는 최후의 협상이 될 공산이 크다고 현지 언론은 보고 있다.

마르카는 감독인 훌렌 로페테기는 모드리치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고 구단 또한 그렇게 보고 있다. 총괄부장인 호세 앙헬 산체스는 지난 수요일 모드리치와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선수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는 모드리치에게 재계약 협상을 제안하여 그의 위상에 걸맞게 계약조건을 재조정하는 방안도 가능하다고 예측하고 있다. 다만, 그 수준이 인테르의 제안과 동등한 수준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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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raul77_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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