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 레알 마드리드의 제3주장
2018.08.02 21:19:08
Vinicius Jr. and Karim Benzema

호날두의 이적으로 인해 카림 벤제마는 제3주장의 자리에 올라섰다. 그는 이제 세르히오 라모스와 마르셀루의 뒤를 이어 팀의 3번째 권위 있는 선수가 된 것이다.

이 프랑스 국적의 선수는 팀내 해당 역할을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이번 프리시즌 첫 날부터 15일간 어린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리더로서 행동해왔다.

그 어린 선수들 중 하나가 바로 비니시우스 주니어다.  벤제마는 스페인의 수도로 어린 나이에 온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다.  2009년 그가 리옹에서 마드리드로 오던 때, 그는 단 21살에 불과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어는 이번 프리 시즌동안 팀내 베테랑이 된 벤제마와 함께 열심히 훈련했다.  벤제마는 그에게 마치 축구 대부가 된 것 같이 보였다.

그러나, 벤제마가 돌보는 10대 선수는 비니시우스 주니어만이 아니다.  그는 테오 에르난데스와 같은 다른 어린 선수들에게도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벤제마에게 있어서 자신이 레알 마드리드에 온지 10번째 시즌을 맞게 되는 2018/19시즌은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이다.  이번 시즌은 그에게 있어서 호날두가 없는 첫 번째 시즌이다. (호날두는 2009년 여름 그와 함께 팀에 합류했다.) 


사실 벤제마를 바라보는 수많은 의심 어린 눈초리들이 존재한다.  2017/18시즌 단 12득점밖에 하지 못한 그의 경기력이 과연 최고냐는 것이다.  그러나, 벤제마는 자신이 가장 필요했던 순간인 시즌 막바지 챔피언스리그에서 한 차례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팀에게 우승을 안겼다.

그는 이번 여름 동안 올리비에 지루가 자신의 역할을 대체하고 있는 프랑스 국가대표팀이 자신 없이 월드컵 우승을 하는 것을 보아야 했다.  이제 벤제마는 로스 블랑코스의 주요 리더진의 하나로서, 최고의 구단에서 뛰고 있는 자기 자신을 새롭게 증명해야 하는 무대에 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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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oon (mysmyj)

대학원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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