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 호날두 이적료로 150M 유로 원한다
2018.07.07 10:05:58

호날두의 이적이 시간문제로 보여지긴 하지만 아직 결말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관문이 하나 남아있다. 바로 플로렌티노 페레스의 승인이다. 토리노 언론 라 스탐파(La Stampa)에 의하면 페레스는 호날두와 그의 에이전트가 이적을 진행하는 방식에 대하여 대단히 불만스러운 상황이라고 한다. 또한 페레스는 지단의 사임에 이어 팀을 더 약화시키는 모습을 보이기 원하지 않으며 이적의 경우 호날두가 직접 자신의 결정을 언론에 밝히길 원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페레스는 유벤투스의 협상안인 1억유로의 이적료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현재 이적료로 1억 5천만 유로를 원하며 그의 측근에 따르면 1억 3천만유로 이하의 이적료에는 절대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일종의 줄다리기같은 싸움이지만 유벤투스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러한 이유로 호날두의 이적이 단기간안에 마무리 될 여지가 줄어들고 있으나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간에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합류하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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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i (pet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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