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월드컵 전까지 감독 선임 원해
2018.06.10 14:07:18

레알 마드리드는 러시아 월드컵이 시작하는 다음주 목요일 전까지 새로운 감독과 계약하기를 원한다고 스페인 일간지 아스(AS)가 보도했다. 클럽은 현재 9일째 감독직을 공석으로 비워놓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선수의 영입과 방출을 비롯한 모든 프리시즌 준비가 차질을 빚고 있다.

게다가, 마드리드는 지단의 뒤를 이을 감독 선임이 불러올 여러 매체들의 반응에도 주의하고 있다. 러시아 월드컵은 많은 영입 작업들의 속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모든 미디어들이 월드컵에 주목하게 되어 레알 마드리드의 새 감독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들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는 비공개로 새 감독과의 계약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우선, 그들은 구단이 좋아하는 감독들의 에이전트와 접촉중이다. 포체티노와 클롭 등의 후보들은 현재 다른 클럽들과의 계약이 남아있다. 포체티노는 아직 구단의 첫 번째 목표이지만 토트넘의 구단주 다니엘 레비는 절대 그를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구티 역시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국가대표팀 감독들도 후보에 있다. 본인이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부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던 뢰브에 이어 지금은 티테를 주목하고 있다. O Globo에 의하면 마드리드는 월드컵 이후 계약이 끝나는 티테에 관심을 보였으나 브라질 축구협회는 티테에게 4년 연장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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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i (pet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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