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명백한 패널티다
2018.04.13 09:00:59

지네딘 지단은 마이클 올리버 주심이 주심으로 나섰던 지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얻은 페널티 킥은 정당한 것이었음을 강조했다.

유벤투스의 팬들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챔피언스 리그 8강 경기에서 유벤투스가 3번째 득점을 만든 이후 광란과 열기의 분위기를 경험했다. 하지만, 경기 막바지에 베나티아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바스케스를 밀치면서 패널티 킥 판정이 나오면서 그 모든 것은 사라졌다. (역: 아니, 더 큰 광란과 열기로 다가왔는지도 모르겠다)

레알 마드리드 감독 지네딘 지단은 펩 과르디올라가 품었던 ‘갈락티코’가 심판들의 판정에 도움을 받고 있다는 의혹을 맞받아쳤다.

과르디올라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

난 지금 누군가를 향해 이야기 하는 게 아닙니다. 전 과르디올라가 뭐라고 이야기하던 단 하나의 관심도 없습니다.

지난 해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했죠, 하지만 전 심판들을 맹비난하거나 그들과의 관계를 엉망으로 만든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렇게 할 만한 충분한 기회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전 그 어떤 판정에도 관여하지 않습니다. 어제 판정은 페널티 킥이 맞습니다.


챔피언스리그 8강전 경기에 대해서

1분만에 실점할 것은 제가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유벤투스는 높은 진영에서부터 압박을 했고, 그들은 정말 위대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전반전에 저는 더 좋은 득점 기회들을 반드시 만들었어야만 했습니다.

부폰에 대해서

부폰은 결코 퇴장을 받아야 마땅할 선수가 아닙니다. 이 퇴장은 결코 그가 자신의 선수 경력에서 쌓아온 것들을 없어지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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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oon (mysmyj)

대학원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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