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전: 부상과의 전쟁
2018.03.05 17:13:52

파리 생제르망과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두 팀의 부상자 명단이 변동함에 따라 8강 진출의 결과를 점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1차전의 승리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부상중인 루카 모드리치와 토니 크로스가 팀 훈련에 정상복귀하였으나 아직 파리 전의 선발출전에 대해서는 지네딘 지단인 고심 할 것이라고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보도했다. 모드리치와 크로스가 레알 마드리드 중원의 핵심적인 선수들이기 때문에 이 둘의 출전이 불가능할 경우, 카세미루와 이스코를 중앙에 배치하고 마르코 아센시오와 루카스 바스케스를 양 윙으로 기용하는 4-4-2의 가동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포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또한 지난 헤타페 전에서 오른쪽 종아리쪽에 경미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구단과 언론에서 크게 보도되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큰 문제는 아닌 것으로 추측된다.

파리의 킬리앙 음바페는 지난 수요일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의 부상을 당하였고 그의 출전가능여부는 경기직전까지 지켜봐야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전력이탈을 함에 따라 음바페까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다면 파리는 양 날개가 꺽힌 채로 경기에 임해야만 한다. 파리는 네이마르와 음바페 없이 트루아와의 리그 경기에서 0-2 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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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raul77_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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