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영입 명단에 파레데스가 추가되다
2018.01.31 21:12:54


레알 마드리드가 중원에 새로운 얼굴을 추가할 계획이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23, 제니트)가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영입명단에 포함되었다. 아르헨티나 언론 클라린(Clarín)은 다가오는 여름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할 레알 마드리드가 마우로 이카르디 뿐 아니라 파레데스에도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도했다.

명문 구단인 보카 주니어스와 AS 로마를 거쳤던 파레데스는 이번 시즌 27경기에서 5득점 6도움을 기록하며 제니트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본디 중앙 미드필더가 본 자리이나 로베르토 만치니 제니트 감독은 그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공을 다루는 능력이 뛰어난 경기를 이끌 줄 아는 선수다. 게다가 독특한 전술가인 호르헤 삼파올리 아르헨티나 감독의 눈에도 들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도 자주 얼굴을 비추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파레데스의 이적료는 3,500만 유로 언저리가 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구단은 마테오 코바치치를 이적협상에 추가하여 이적료를 깎을 생각이다. 그러나 코바치치의 생각은 레알 마드리드와 다르다.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파레데스 영입을 위해선 개편의 핵심인 거물 영입을 위해 이적료를 아껴야 할 구단, 이적료 뿐 아니라 대체선수 마련까지 원하는 제니트, 빅리그 진출이 힘들어 축구인생의 무덤이란 별명까지 있는 러시아리그로의 이적을 원하지 않는 선수까지 여러 가지 면에서 조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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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load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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