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 네이마르 영입 다시 시도할까?
2017.12.08 17:22:26

레알 마드리드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에 대해서 언급을 하였다. 최근 스페인의 언론인 ABC와 엘 콘피덴시알(EL CONFIDENTIAL)은 네이마르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할 수 있다는 추측성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마르카(MARCA)와 아스(AS)는 발롱도흐 갈라에서 카데나 세르(CADENA SER)의 EL LARGUERO와 인터뷰를 가진 페레스가 네이마르가 레알 마드리드에 있었다면 발롱도흐를 탈 가능성이 더 높았다고 말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훌륭한 선수에게 필요한 것을 줄 수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네이마르를 영입을 원했던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고 했다고 보도하였다.

ABC는 네이마르가 파리를 떠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언급을 하며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올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우선 ABC는 아직 세계적인 위상을 가지지 못한 프랑스 리그앙이 그에게는 매력적이지 않다고 했다. 사실상 경쟁자가 없고 잉글랜드나 스페인에 비해 유명스타들이 적은 리그이기 때문에 명성을 위해 그가 움직일 요인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다음은 나세르 알 켈라이피와의 불화다. 카바니와의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를 알-켈라이피가 자신의 입장으로 해결해주기를 원했으나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알-켈라이피가 최근 방송 중계권 관련 부정 혐의로 스위스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점도 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했다. 스포츠 부장인 안테로 엔리케의 손을 떠나 저질러진 이 일이 결국은 축구외적으로 구단이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감독인 우나이 에메리와 선수단의 많은 선수들이 그의 스타성을 시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네이마르의 주변인들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파리를 떠나기를 종용하고 있으며 브라질 출신의 선수들이 있는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추천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무엇보다도 내년 6월 이적에 가장 큰 힘을 씯고 있는 것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네이마르의 에이전트 역을 맡고 있는 바그너 히베이루와 네이마르의 아버지인 네이마르 다 실바 산토스는 카바니-네이마르 페널트 킥 사건을 통해 네이마르가 파리로부터 존중을 받고 있지 않다고 느꼈고 경제적 이득을 위해 이적을 종용하는 것을 아주 배제할 수는 없다고 했다.

네이마르의 어머니는파리 생활에 적응을 하고 있지 못하며 파리로 네이마르가 이적 후 행복하지 못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의 친구들은 그가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있어야 발롱도흐등의 여러 영광을 누릴 수 있고 그것이 마드리드라고 생각한다고 ABC는 전했다. 

대체적인 추측성 기사이외에는 페레스가 자신이 네이마르를 과거에 원했다는 말 이외에는 아직 접촉이나 움직임이 파악된 것은 없다. 
이 글을 추천 하세요! (1)

Elliot Lee (raul77_87)

Deus lo vult

레알매니아 - 한국 레알 마드리드 팬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