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파, 이적합의 임박, 시기는 2018년 1월?
2017.12.01 13:12:15

스페인의 MARCA가 레알 마드리드와 아슬레틱 빌바오가 빌바오의 골키퍼인 케파 이적합의에 임박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케파 이적: 내년1월? 내년 여름?
마드리드와 빌바오의 첫 협상에서 시즌 종료 후 내년 여름에 이적에 대해서 거론 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에게 있어 현재 골키퍼 이슈가 워낙 크게 작용하여 이적일자가 가장 핵심의제로 올라선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빠른 시일 내에 케파의 이적을 원하기 때문에 빌바오가 설정한 20M 유로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 할 가능성이 크다고 MARCA는 보도하였다. 키코 카시야의 떨어지는 무게감과 케일로르 나바스의 부상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골키퍼 공백을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마드리드는 1월을 원해
현재 케파는 빌바오와의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2018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자유계약 상태로 풀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의지와 필요성에 따라 케파의 이적 시점이 정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대체적으로 2018년 1월, 겨울 이적시장 기간에 레알 마드리드로 입단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케파 영입 시, 카시야와 나바스는?
케파가 영입되는 경우, 카시야와 나바스의 거취도 불분명해지게 된다. 전통적으로 3번째 골키퍼의 자리를 유소년에게 배정하는 것을 고려할 때, 루카 지단이나 모하가 3번째 키퍼의 자리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나바스와 카시야 중 한명 혹은 모두 구단을 떠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급한 불을 끄기 위해서 영입되었던 나바스와 카시야 모두 미래에 어떻게 될지 현재로써는 오리무중인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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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raul77_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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