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FRIDAY : 2018 FA 선수들의 붐
2017.11.24 13:01:47
스페인의 MARCA는 2018년 여름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선수들에 대해서 언급을 하였다. MARCA는 이들이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경우, 저렴하게 영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축구계의 BLACK FRIDAY라고 말하였다.

골키퍼에서 케파, 부폰, 카시야스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세 선수의 사정은 모두 다르다. 케파는 이번 기회를 통해 몸값을 올리고 경력상 도움이 되는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행선지 중 하나이다. 지속적으로 골키퍼 영입설이 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케일로르 나바스를 NO.1 수문장으로 보유하고 있지만 그의 위치는 마드리드 입단 후 한번도 안정적이었던 적이 없다. 

부폰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 경우 골키퍼 영입설이 자주 나오지 않았는데 이는 카시야스가 든든한 골키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카시야스는 포르투 이후의 생활을 결정 중인데 레알 마드리드가 전통적으로 3번째 골키퍼의 자리를 유스에게 배정하는 점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올 확률은 거의 없어보인다. 무엇보다도 레알 마드리드에게 있어 골키퍼는 장기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브라히모비치, 에슐리 영, 에레라, 루크 쇼, 그리고 마타가 자유계약자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맨체스터 시티의 페르난지뉴, 리버풀의 엠레 칸, 아스날의 윌셔, 외질, 산체스도 마찬가지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리베리와 로벤도 가능성이 있으며 인테르의 미란다, 유벤투스의 키엘리니,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토레스와 후안 프란도 그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케파 이외에는 아직 연결되는 선수가 위에는 없다. 라 리가에서 가비와 카날레스, 메시, 페드로 레온등이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았으며 AS는 메시의 재계약이 한편의 드라마와 같다고 언급하며 바르셀로나의 노심초사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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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raul77_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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