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키르, 지단 눈에 들었다
2017.11.12 05:38:58


젊은 재능을 찾는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명단에 나빌 페키르(24)가 포함되었다.

스페인 언론 아스(AS)는 프랑스 언론 SFR Sport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가 나빌 페키르를 차기 영입 대상 중 하나로 점찍었음을 보도했다. 어리고 재능 있는 선수들을 눈여겨 보고 있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원하는 인재상이라는 것이다.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 소속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페키르는 알제리인 부모를 둔 알제리계 프랑스인이다. 지단 감독과 마찬가지로 알제리 국가대표의 부름을 거절하고 프랑스 국가대표로 뛰면서 내년 러시아 월드컵 참가를 꿈꾸고 있다.

2015년 8월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음에도 2015/2016 시즌 프랑스 리그앙 최우수 유망주 상에 선정된 바 있는 페키르는 이번 시즌 총 12경기에서 12득점 3도움을 올리며 프랑스 무대를 정복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우선협상 조항이 있는 마리아노 디아스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는 페키르의 활약을 관찰하고 있다.

2020년까지 리옹과 계약되어있는 페키르에 있어 이번 여름 월드컵은 자기의 이름을 알릴 절호의 기회다.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 뿐 아니라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등의 빅클럽이 내년 여름 페키르의 영입을 노리고 있음을 덧붙였다.
이 글을 추천 하세요! (1)

M.Salgado (loadist)

맛살토크도 꼭 들어줘!

레알매니아 - 한국 레알 마드리드 팬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