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어려운 시기… 극복할 것 外
2017.11.02 07:42:26

지네딘 지단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을 마친 후 기자들 앞에 섰다.

패배
걱정 안 하며 이 상황이 1년 내내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 상대는 우리보다 나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나쁜 경기는 아니었다. 동점을 만들 기회도 있었으나 마무리가 되지 않는 최근의 상황이 반복되었다.

분석
무너졌다고 보지 않는다. 매 득점 기회에서 침착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기회가 있었지만 마무리하지 못했다. 오늘은 졌지만 시즌은 길다. 상대를 축하하고 우리는 분석해야 한다. 우리 모두 크게 실망해있다.

위기
위기라고 생각 안 한다.

선수단 몸 상태
몸 상태가 나쁘지는 않다. 2연패이기 때문에 최적의 상태는 아닐 수도 있지만, 리가에서 패배를 겪은 후에는 늘 회복이 감정적으로 이루어진다. 오늘도 졌기 때문에 그 대가가 조금 더 들 수 있다. 선수마다 몸 상태에 상대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체로 평온하다. 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득점 마무리다.

득점력 부족
누구나 견해를 가질 수 있다. 심리적인 장벽은 없다고 본다. 시즌 중에는 득점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기와 그렇지 않은 시기가 있다. 지금은 후자다. 오늘도 우리에게는 동점 기회가 있었지만 하지 못했다. 상대의 승리는 당연하다. 오늘 우리는 우리보다 나은 팀을 상대했다. 2연패지만 모든 면에서 걱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경험이 풍부한 챔피언들을 보유한 팀이다. 이 상황을 바꿀 것이다.

감정
오늘로써 2연패고 좋지 못하다. 어려운 시기고 받아들여야 한다. 이겼을 때도 마찬가지. 하지만 고개를 떨궈서는 안 된다. 상황을 돌리기 위한 경기가 많이 남았다.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선수단 분위기
좋지 않다. 살면서 받아들여야 하는 일들이 있는 법이다. 오늘은 즐거운 시간이 아니지만 이 모든 걸 바꿀 시간이 있다. 우리에게 고통스러운 패배고 기분이 좋을 리가 없다. 우리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바꿔야하는지 안다. 변화가 일어날 때까지 노력해야 하며 꼭 바뀔 것이다.

토트넘
챔피언스리그는 모든 팀이 우승할 수 있는 대회다. 토트넘도 그 중 하나.

이 글을 추천 하세요! (1)

토티 (hoowe65)

안녕하세요!

레알매니아 - 한국 레알 마드리드 팬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