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레알 마드리드의 보조 디렉터로 활동할 것
2017.06.19 21:16:57
Raúl será adjunto al director general del Real Madrid

라울 곤살레스는 1994년부터 2010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로 활약한 후 7년이 지난 지금 다시 클럽으로 돌아올 준비를 마쳤다. 일간지 아스(AS)에 의하면 라울은 레알 마드리드의 보조 디렉터로 일하게 될 것이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디렉터는 호세 앙헬 산체스로 그는 회장의 신임과 함께 스포츠 디렉터로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산체스는 선수들의 이적과 계약을 담당하며 경제 전략을 세우고 레알 마드리드의 브랜드를 확장시키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라울의 상징성과 그가 가진 가치를 활용하려고 한다.

라울은 뉴욕에 머물며 레알 마드리드의 앰버서더로 활동했다. 이를 통해 그는 스포츠 산업의 구조에 대해 배웠고 MLS와 NASL의 마케팅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이러한 모든 것들과 그가 카타르의 알 사드에서 뛰면서 얻은 경험이 합쳐졌다.

라울은 400명의 선수들이 축구선수로서 성장할 뿐 아니라 학교의 기능도 하는 발데베바스의 선수단을 운영하는 법도 안다. 이 모든 것들이 그가 호세 앙헬 산체스와 같이 일을 시작하는 대에 도움을 줄 것이다.

알다시피 라울은 발데베바스에서 이전 유소년 총괄인 빅토르 페르난데스의 자리를 물려받을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었다. 그는 구티의 후베닐 경기를 참관하면서 발데베바스의 일과 연결되기도 했으나 결국 이를 선택하지 않았고 빅토르의 빈자리는 라몬 마르티네스와 후니 칼라파트가 차지할 것이다.

또한 라울은 지단을 비롯해 여러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구단 수뇌부와 선수단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할 것이다. 라울은 이미 카디프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수들과 동행하기도 했었다. 라울은 7월 3일부터 베르나베우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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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i (pet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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