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 5번째 회장 임기를 시작하다
2017.06.19 10:52:12
Florentino inicia su quinto mandato en el Madrid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그의 5번째 마드리드 회장임기를 시작한다. 어제 오전 0시에 선거위에서 결정한 후보자 등록기간이 지났고 오직 플로렌티노만이 후보 등록을 했다. 마드리드의 소시오들은 2006년 라몬 칼데론을 선출한 이후 아직 투표장에 가지 않고 있다.

2009년 칼데론의 이른 사퇴와 비센테 볼루다가 회장 직무를 대리하며 열었던 선거에서 플로렌티노는 홀로 출마해 회장이 되었다. 이는 그가 2000년부터 2006년까지의 첫 임기이후 두 번째로 팀을 지휘했던 시기가 되었다.

2009년 회장으로 다시 취임한 뒤, 페레스는 회장직에 출마하기 위한 자격 조건을 바꾸는 조항을 수정하려 했고 결국 2012년에 다음 선거를 1년 앞두고 선거 위원회에서 이를 받아들였다.

이 조항 수정으로 인해 2013년 선거에서는 당시 무리뉴와의 논란과 무관으로 인해 의심을 받던 페레스를 제외한 어떤 소시오들도 회장직에 출마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수정된 조항은 일부의 소시오들로부터 문제제기가 시작되어 재판까지 넘어가게 되었으며 그들은 두 가지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하나는 회장으로 출마하기 위해 필요한 소시오 활동 기간(회장직을 위해 20년(기존 10년), 부회장을 위해 15년(기존 5년) 이상)에 대한 내용이다. 또 다른 하나는 구단 예산의 15%(약 9000만 유로)의 보증이 필요하다는 조항으로 이로 인해 후보자들은 오로지 개인의 소유이며 스페인 내의 재산으로만 승인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선거 과정은 이미 종결이 되었다. 더군다나 페레스는 임기동안 4년간 3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두며 굳이 투표장에서 재신임을 물어야 할 필요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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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i (pet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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