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바할, 떠나게 될 지 모르는 선수들로 인해 슬프다
2017.06.13 22:35:48

이번 시즌의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가 깨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길 원하던 지네딘 지단의 꿈은 레알 마드리드가 제시한 1년 재계약을 페페가 거절하면서 이루어지지 않았다. 다니 카르바할은 센터백 선수의 이적에 대한 자신의 슬픔을 표현했다.

이번 시즌 마드리드 더비에서 토니 크루스와의 충돌로 인해서 부상을 당한 이후 페페는 단 한번도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자신의 얼굴을 비추지 못했다.

무비스타+와 카르바할의 인터뷰

페페에 대해
그는 10년이라는 시간을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뛰었지만, 이제 체면을 잃게 되었어요 (의역: 구단을 위해 10년간 뛴 것 만큼 대우를 받지 못한 것 같다)

그가 베르나베우에서 마지막 경기를 펼쳐서 팬들의 환호와 인사를 받았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유감이에요. 그의 작별 인사는 구름 뒤에 가려져 버렸어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게 될 지 모르는 또 다른 선수인 알바로 모라타에 대해서 말하며 카르바할은 감정이 이입된 모습이었다.

모라타에 대해
만약 제가 경기에 많은 시간 출전하지 못하고, 월드컵에 국가대표 선수로서 출전하고 싶은 선수라고 생각해본다면, 현 소속팀에서 떠나는 것이 가장 최고의 선택지가 되겠죠. 혹은 그게 (최고의 선택지가) 아닐지도 몰라요.

누가 정답을 알겠어요, 전 단지 그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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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oon (mysmyj)

法學 / Basketball, Soccer /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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