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나바스의 부활을 이끌다
2017.05.15 23:47:07

지난 몇 주간 지네딘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불가능한 것이라고 여겨지던 것들을 하나씩 달성해나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이번 시즌 케일로르 나바스는 초기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두려움을 잊고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다. 그러기까지엔 10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나바스에 대한 팀원들과 지단 감독의 일관된 신뢰가 뒷받침되었다.

이제, 이 레알 마드리드의 수문장은 그의 최고의 모습을 되찾았다. 그는 에스타디오 비센테 칼데론에서 결정적인 선방을 보였고, 세비야 전에서 골문이 위협받을 때 엄청난 선방쇼를 펼쳤다. 지난 일요일, 나바스는 좋은 선방으로 호르헤 삼파올리 군단을 계속해서 어려움 속에 빠뜨리며 오직 스테판 요베티치에게 단 한 골만을 허용했다.

이 코스타리카 국가대표팀 선수는 중요한 시점 발전해나가고 있다. 다비드 데 헤아와 레알 마드리드가 계속해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연결되고 있는 시점에서 나바스는 자신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나바스의 선방을 본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나바스를 대신할 다른 골키퍼의 영입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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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oon (mysmyj)

法學 / Basketball, Soccer /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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