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인사를 나눈 하메스, 차기 행선지로 맨유행 유력
2017.05.15 22:05:46
Hasta pronto, James: tiene\r\nun preacuerdo con Mourinho

어제 경기에서 하메스는 60분경 교체되었다. 그는 눈물에 찬 눈빛과 슬픈 얼굴로 베르나베우의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건냈다. 그는 마치 그의 꿈과 이별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메스는 2014년 7월 22일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차세대 발롱도르를 수상할 재능으로 평가받으며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그날 그는 4만 5천명의 팬들 앞에서 지단에게 찬사를 건냈다. “그는 항상 내 우상이었다.” 그리고 1027일이 지난 후, 그는 8만명의 팬들 앞에서 그가 우상으로 여겼던 인물의 선택에 의해 팀을 떠나는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콜롬비아 라디오매체 RCN에 의하면 그의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는 페레스와의 면담에서 하메스의 이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론적인 합의에 다다랐다고 밝혔다. 그러나 페레스는 그의 이적을 시즌이 끝나고 나서 고려할 것이며 무리뉴 역시 아직 하메스의 이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이적에 있어서 또 한가지 걸림돌은 마케팅이다. 하메스는 아디다스와의 계약기간동안 자신이 뛰는 모든 팀에서 항상 10번을 입어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 그러나 현재 맨유의 10번은 팀의 레전드인 루니가 차지하고 있다. 이는 오는 여름 루니의 거취에 따라 협상이 가능한 요소이다. 

이 글을 추천 하세요! (1)

gutti (petros)

+_+~~~

레알매니아 - 한국 레알 마드리드 팬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