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포그바에게 아자르 사례를 따르라고 조언
2019.07.11 13:38:55
스페인의 ABC는 맨체스터의 폴 포그바에게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원한다면 에덴 아자르의 전례를 밟으라고 마드리드가 조언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지네딘 지단의 이번 이적시장의 원픽으로 알려진 포그바는 맨체스터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소속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포그바의 방출은 없음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선수잡기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등록기간이 마감되는 8월 4일 이전에 마드리드는 선수 영입을 완료하고 싶어한다. 

만약 맨체스터가 이적을 허용한다면 몸값으로 170M 유로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125M 유로를 제안할 것이다. 만약 맨체스터가 협상에 응하게 되면 이적료는 130M 유로에 15M 유로(옵션)으로 진행될 공산이 크다.

아직까지 공개적으로 포그바가 마드리드 행을 원한다고 직접 말한바는 없고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최근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포그바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두가 안다라는 말로 그의 입장을 대변했을 뿐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포그바와 라이올라가 맨체스터의 부회장인 에드워드 가레스 우드워드를 만나 조용히 이야기 하기를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내부자와의 교감없이 공개적 발언을 하는 것은 배신감으로 느껴지게 할 수 있어 이적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선수가 자신의 입장을 구단에 직접 이야기 하는 것이 구단으로 하여금 빠른 결정을 내리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8월 이전에 맨체스터와 포그바 이적협상의 진척이 없다면 에릭센을 차선책으로 영입하려고 한다고 한다. 또한 라치오의 밀린코비치-사비치와 판 데 베이크도 고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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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raul77_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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