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스, 불편한 동거 시작할듯
2019.07.11 13:15:39

스페인의 아스(AS)는 레알 마드리드의 케일로르 나바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불편한 동거가 유력하다고 하였다. 레반테에서의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나바스는 매번 경쟁구도를 통해 자신을 입증해와야 했다.

이케르 카시야스와의 경쟁에서 결국 승리했던 나바스는 이후 이적하지도 않은 다비드 데 헤아로 인해 입지가 흔들렸으며 지난 시즌 영입된 티보 쿠르투아와의 경쟁에서 줄렌 로페테기와 산티아고 솔라리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나마 자신을 옹호해줬던 지네딘 지단이 복귀하면서 일말의 희망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단은 나바스 대신 쿠르투아를 선택하면서 지단과의 관계도 냉랭해졌다. 

나바스의 최대 장점은 그의 직업의식과 반사신경이지만 반대로 일정한 포제션과 공을 돌리는  기술이 약하고 반사신경을 주된 장점으로 쓰는 골키퍼에게 약점이 될 수 있는 나이가 약점로 볼 수 있다.

나바스는 이번 여름 어떠한 이적제안도 받지 못했고 결국 프리시즌에 합류했다. 경쟁체제를 확언해주지 않은 지단으로 인해 나바스의 위치는 애매하게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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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raul77_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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