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포그바 바라기 지단에 난감 “돈이…”
2019.05.11 18:27:44

마르카(MARCA)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 상황에 대해 상세히 다뤘다. 에덴 아자르(첼시), 루카 요비치(프랑크푸르트), 페를랑 망디(올랭피크 리옹) 등이 확실한 타깃으로 조준된 가운데, 유일하게 구단과 엇갈리는 의견이 폴 포그바 이슈라고 전했다.

지단의 의사는 확고하다. 중원 보강은 올여름 선택이 아닌 필수로 판단하며 그 적임자로 포그바를 요구했다. 유벤투스를 떠나던 2016년에도 포그바와 손잡길 원했던 지단은 시간이 흘러 재차 영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구단은 지단의 요구에 선뜻 답하지 못하고 있다. 복합적인 문제 가운데 역시 가장 큰 문제는 금액이다. 구단은 포그바의 실력, 성격, 가격 모든 면에 확신이 없으며 특히 기복이 심하고 팀플레이 기여가 떨어진다고 여겨 그에게 매겨진 이적료 1억 8,000만 유로 및 연봉 1,800만 유로는 합리적인 투자가 아니라고 판단한다.

구단은 아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과 아무런 접촉도 하지 않았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의사결정이 유보된 상태지만 누군가는 입장을 꺾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이같은 상황에 구단이 바라보는 대안은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과 도니 판 더 베이크(아약스)다. 모두 포그바보다 낮은 금액으로 협상할 수 있는 타깃이라고 매체는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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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hoowe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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