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유벤투스 행에 이탈리아 세제혜택도 도움될듯
2018.07.09 13:23:27
유벤투스의 최대주주이자 피아트 그룹의 대주주인 아녤리 가문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 행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것을 공언한 뒤 이탈리아 정부의 세금정책이 호날두의 유벤투스 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탈리아의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CORRIERE DELLO SPORT)가 보도하였다.

호날두는 스페인 법원으로부터 18.8M 유로의 탈세혐의로 2년 형을 구형받았다. 스페인에서 여러 선수들이 세금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경제적 위기와 브렉시트를 통해 외국인으로부터 적극적인 투자를 받기 위해 여러 세제개편 및 혜택을 준비해왔고 호날두도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스페인의 최고 세율이 47%로 이탈리아의 최고세율인 43%보다 높다. 이러한 세율적용으로 5년간 타국 국적보유 선수들의 유치를 위해 베컴법이 다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스페인 축구계에 최근 발생해왔다. 베컴법은 외국출신의 전문가들에게 5년간의 세제혜택을 주어 외국 인재들을 스페인 국내로 끌어드리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선수들에게 부과되는 세금을 감안하여 연봉을 책정하여 세금보조를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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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raul77_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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