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 초인적인 복귀를 보여주다
2018.03.12 09:59:18

레알 마드리드가 에이바르를 상대로 기분 좋은 2-1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파리 생 제르망과의 경기를 결장했던 모드리치는 초인적인 모습으로 경기장에 돌아왔다고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보도하였다.

이 크로아티아 출신 미드필더는 24일이나 경기에 뛰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응의 시간도 없이 곧바로 자신의 최고 모습으로 돌아왔고, 에이바르전 경기 전체의 템포를 조절했다.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첫 득점을 어시스트 하며 자신이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공격수 뒤편에 있는 (역자: 미드필더 중) 최고의 선수임을 증명했다.

煎 토트넘 핫스퍼의 미드필더 아나이츠 아르비야의 패스를 차단하며 공을 탈취한 그는, 호날두가 뛰는 방향으로 완벽한 패스를 전달했다.

모드리치가 뛰어난 것은 단지 패스 뿐이 아니다. 이 선수는 경기 내내 15차례나 상대편 소유의 공을 뺐는데 성공했다.

최근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는 완벽히 회복하면서 경기를 지배했다. 에이바르는 단지 그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모드리치가 기록한 4개의 어시스트는 모두 호날두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이 두 선수는 아주 좋은 호흡을 선보이고 있고 하나의 물결처럼 경기에 뛰고 있다. 재미있게도 모드리치의 이번 시즌 득점은 모두 호날두의 발끝에서 시작되었는데, 호날두는 데포르티보와 아포엘전에서 각각 모드리치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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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oon (mysmyj)

대학원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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