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 작심 발언 “발뷔에나, 진실을 말해라”
2017.05.17 17:20:19

카림 벤제마가 프랑스 레퀴프(L'Équipe)를 통해 2015년 10월 불거진 마티유 발뷔에나 협박 사건 연루에 대한 지금의 입장을 밝혔다.

시작
모든 게 발뷔에나가 지어낸 것으로 시작됐다. 그의 이야기는 나를 쓰레기에 협박범, 위협자로 만들었다. 그는 지어낼 수 있는 모든 걸 지어냈다. 이제와서는 다시 나와 함께 뛰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세상의 목소리에는 관심도 없다. 이것이 도대체 비열한 겁쟁이가 아니면 무엇인가.

현재 심경
그는 내가 이 일을 중간에 끝내려 했다면 법적 공방까지 가지 않았을 거라고 말했다. 그로부터 1년 반이 넘도록 나는 그에 의해 최악의 범법자이자 악례로 처형당해야 마땅한 놈이 되었다. 내 이름은 물론 가족들까지 더럽혀졌다. 그래놓고 우리가 다시 함께 뛸 수 있다고? 제발 발뷔에나는 역겨운 헛소리를 그만둬야 한다.

호소
절친(카림 제나티)을 만날 수 없게 된 지가 거의 2년 됐다. 발뷔에나의 말들이 사실이었다면 우리는 감옥에 갔어야 한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는 조용하다. 그가 대체 왜 나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하는지 모르겠다. 그의 말대로라면 나는 그의 적이고, 돈을 빼앗으려 한 사람이다. 그는 진심으로 거짓말을 멈춰야 한다. 그 거짓말 때문에 돌아 버릴 지경이다.

프랑스 국가대표 복귀
지금 나는 거의 최고의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레블뢰로 돌아간다면 정말 기쁠 것이다. 늘 같은 동기부여를 갖고 대표팀에 임할 것이다. 나는 여전히 대표팀 최고의 골잡이이자 도우미가 될 수 있다. 대표팀에 들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해주면 좋겠다. 그것이 축구적인 이유든, 아니든 말이다. 얼굴을 마주보고 눈을 맞추고 이야기 해줬으면 한다. 물론 감독 이외의 사람으로부터는 아무런 설명도 듣고 싶지 않다. 다른 이들은 내가 대표팀에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감독만 빼고. 또 그 결정에도 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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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hoowe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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