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챔피언스리그 100경기 출장 기록까지 한걸음
2017.04.18 20:21:22

세르히오 라모스는 내일 새벽 바이에른 뮌헨전 출장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들 중 역대 4번째로 챔피언스 리그 100경기 출장이라는 금자탑을 쌓게 된다.

100경기는 결코 쉽고 편하게 얻어지지 않았다. 이 수비수는 자신의 챔피언스 리그 데뷔전이었던 리옹과의 경기에서 3-0으로 대패했던 것을 아직도 기억한다.

바로 그 날, 煎세비야 선수는 이반 엘게라와 수비진을 이뤘다.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러 그 선수는 자기 자신을 승리 보증수표인 주장으로 굳혀나가고 있다. 내일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라모스는, 자신의 곁에서 지시를 기다리고 있는 나초 페르난데스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하게 될 것이다.

오직 호베르투 카를로스, 라울 그리고 이케르 카시야스 만이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셔츠를 입은 채 세 자리수의 출전 경기수를 기록할 수 있었다. 이 선수들은 각각 109, 132, 그리고 164경기를 출전했는데, 카시야스는 아직도 경기에 출전하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기록한 152경기 출전 기록을 늘려나가고 있다.

앞서 이야기 한 모든 선수들은 챔피언스 리그를 2회 이상 우승한 기록을 갖고 있다. 라모스도 마찬가지인데, 그는 내일 경기를 통해서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카를레스 푸욜, 사비 알론소,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그리고 사비를 따라 100경기 출장 선수로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된다. 

범위를 모든 선수로 놓았을 때, 오직 단 30명의 선수만이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100경기 이상 출전에 성공할 만큼 이는 엄청난 기록이다.

이 센터백의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최고의 순간은 언제일까? 바로 2014년 리스본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넣은 동점골이 아닐까? 바로 그 득점으로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에 10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컵을 선물했고, 자신의 선수 경력을 역대급 기록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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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oon (mysmyj)

法學 / Basketball, Soccer /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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