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한 페페 거취, 선수 결정만 남았다
2016.12.26 17:55:32

양 측 입장차 여전… 구단 “양보 없다”
다음주 보스만룰(FA), 중국발 제의도

마르카(MARCA)는 금일 지면을 통해 페페의 거취 결정이 ‘매우 임박’했다고 전했다. 앞선 보도와 마찬가지로 재계약을 놓고 입장차(1+1년/2년)가 여전한 상황에서, 페페는 개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겨울 이적시장서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기로 했다.

확실한 것은, 구단은 기본 1년에 성과에 따라 1년을 추가 연장하는 ‘1+1 계약’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고, 이에 양보할 의사가 없다는 것이다. 적지 않은 나이와 향후 대비 등을 모두 고려한 최종 결정이다.

반면, 2년 고정 계약을 요구 중인 페페는 이미 중국발 거액 제의를 비롯한 여러 외부 제안을 손아귀에 쥔 상태다. 여전히 그는 마드리드에서의 은퇴, 더 나아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전까지 노릴 의도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오는 1월부터 타 구단과 보스만룰에 의거한 FA 협상에 나설 수 있다. 결국 남은 여지는 페페가 구단 제안을 받아들이느냐에 있다.

매체는 올해로 마드리드에서 정확히 10년째를 보내고 있는 페페의 긴 여정이 끝을 맺을 지, 아니면 다시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갈 지가 곧 판가름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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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hoowe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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