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렐리앵 추아메니가 발 부상으로 인해 네이션스 리그를 준비하던 프랑스 국가대표팀 캠프에서 소집해제되었다.
24세의 추아메니는 지난 월요일 프랑스 국가대표팀 캠프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하여 그는 추가적으로 부상에 대한 검진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는데, 부상은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다고 전해졌다.
추아메니는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라리가 4경기 모두 선발 출장하였고, 지난 유로 2024에서도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5경기 선발 출장하였다. 추아메니는 이번 부상으로 인해 이탈리아 전과 벨기에 전에서 뛰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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