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 그...뮌헨에 안첼로티갔을때 욕먹은거랑 비슷한 상황같긴 해여
Vanished: 리버풀은 보약 먹고도 박는거 보면 보약이 아니라 그냥 꿀 한번 빤거죠
Vanished: 라요전도 막판에 아놀드 넣고 크로스 올리는데 박스안에 아무도 없어서 에어볼 났었던 기억 나는데 그때도 엄청 실망이였거든요
아자차타: 안첼로티 존버 실패하고 나가자마자 감독자리 생기겠네
아자차타: 새삼 라울이 떠오르네요
아자차타: 우리팀 보약은 어딨나
아자차타: 리버풀이 박을때 보약준게 우리팀인데
아자차타: 쭉박으면 로페테기 시즌2인데
Vanished: 솔직히 결과를 떠나서 경기 운영하는 마인드도 상당히 맘에 안드는게 2대2 동점이면 막판에 멀대들 포함해 박스에 네다섯은 박고 우격다짐으로도 넣을 생각 해야지 역습 쳐맞고 질거 걱정하나 싶을 정도로 박스안에 숫자를 안늘림
닥터 마드리드: 단순한 접근이 필요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