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Iker: "나랑 비니가 돌파해서 뛸 거야. 널 위해 공간을 만들어 줄게. 할 수 있어."

마르코 로이스: 흑백요리사의 안성재는 진짜 포스가 남다른듯 기준도 명확하고

마르코 로이스: 요즘 유튜브로 친근한 느낌 많이 어필해서 까먹었는데

마르코 로이스: 시즌2 보는데 안성재는 여전하네요

San Iker: 니코 파스는 바이백이 유력하긴 하다는 보도들이 많았다보니 돌아오긴 할듯요?

메이데이: 아자르가 폭망하고 뭐하면서 비니시우스 참고 기다릴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된게 천운같은 이야기

메이데이: 레알은 참지않죠

메이데이: 카르바할처럼 컴백하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요즘 보면..

라그: 당장 귈러, 마스탄 같은 애들 어쩔 수 없이 써도 양아들 얘기 나오는데

라그: 레알에서는 많이 어렵죠.